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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무서운 여자.. 이런여자와 어찌 사노??
빨간홍시
http://dongnak.kr/zbxe/humor/256981
2006.10.26
12:43:37 (*.189.60.69)
550
쓴 우슴??
이 게시물을
좋아요
0
싫어요(20개 넘으면 자동 삭제)
0
맛나게 살자 ^^
목록
2006.10.26
13:00:50
까나리~
무시버라~~~~~~~~~~~
2006.10.26
13:05:00
무대뽀
아구구...안그래도 정치점수 낙제인데...
저런 뇬 들땜에..
2006.10.26
13:14:15
행복
전씨가 딱 한사람 무서워 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박대통령 딸 한테는 꼼작 못한다는 소문이...ㅎㅎㅎ
2006.10.26
13:30:31
wiseman
쥐도 도망갈 구멍 하나는 놔두고 몰이를한다는데...
저 바가지는 집에 신랑한테는 좀 긁지... 울마눌은 저거에 비하면 천사넹~!!!
씁쓸하지만 잼있게 보고갑니다.
2006.10.26
13:39:45
바다와파도
역시 똑부러져야돼~~ㅎㅎㅎ
2006.10.26
14:12:42
잡어잡어
자격미달 비례대표 의원들 몇분 보입니다.
참 한심한 정치판이죠..
국방위소속 열린 우리당 모의원이 북한 개성공단서 춤추고 왔다고
같은 버스타고 국감시찰 못간다고 생때쓰던 "송영선"의원도 유명하죠.
알고보니 그분도 얼마전 개성공단 시찰시 춤췄다고 하더군요
"권유에 못이겨 어쩔수 없었다!"
차이가 뭐냐면 핵실험 뒤와 핵실험전의 차이...
기자가 "어차피 미사일 발사뒤 긴장 상태에서 갔던건 피차일반 아니냐" 고 하더군요..
남이 하면 "불륜" 지가 하면 "로멘스"~
송의원은 해병대 골프장에서 기자에게 걸렸을때
2시간동안 남자 화장실에 숨었던 사건도 유명하죠 ..
비례대표 문제 많습니다. ㅉㅉㅉㅉㅉ
2006.10.26
15:32:12
학꽁치맨
올리신분 수고하셨습니다요^^
2006.10.26
17:14:47
잡어킬러
입이 두개라.....흠.....
2006.10.26
19:41:50
안조사
전의원이 집안살림이나 남편에게 어떻게 하는지는 몰라도 이 무능정부에게는 저렇게 톡 뿌러지게 잘한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보기엔 속이 다 시원합니다...
2006.10.27
00:21:49
플라이 정
역시 무서브...저게 똑똑한 건지...똑부르지게 말을 하는것인지...
내가 보기엔 무식이 용감한 것으로 보이는데..
2006.10.27
00:56:28
계절따라
정치인 치고 안똑똑 안무식이 있겠심꺼...
지도 함 당해보모 알긴데..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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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볼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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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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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깁니더....2분1초 짜리 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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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과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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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세 여자가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대요, 생전의 지은죄를 심판 받기 위해 염라대왕 앞에 불려 갔지요. 염라대왕 : 너는 생전에 어떻게 살았는고? 여자1 : 저는 가정의 중요성을 일찌기 깨달아 결혼후 남편을 하늘처럼 섬기며 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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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유난히 푸르고 철이른 코스모스가 피던날 이였어요..... 그리고 바람이 몹시 불던날 우린 만났지요.... 우리는 서로가 금방 뜨거워져 서로를 탐하게 되었구요...... 세찬 바람도 우리를 갈라 놓을수는 없었지요.... 주위의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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