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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 먹물 조황

글 수 1,333
번호
글쓴이
413 거제권 오늘밤도 따끈!... 28 file
호렉
1687   2012-12-04
 
412 거제권 오래 만에 뜨끈..! 29 file
호렉
1758   2012-12-02
 
411 요즘.......... 20 file
일원입니당...
1346   2012-12-02
 
410 마산권 구산면 호렉 왠일이래^^ 41 file
아리코스미
3233   2012-12-03
 
409 마산권 밑엔 대박...난 쪽박...^^ 28 file
까만감시
2000   2012-12-03
 
408 진해권 올해 첫 한치 낚시 file
개굴아빠
59   2024-06-07
 
407 마산권 묻지 마세요 괴롭습니다. ㅋㅋ 42 file
선무당
2281   2012-11-30
 
406 통영내만권 11월 마지막주차 통영조황보고 33
통영마린보이
2073   2012-11-29
이번주 마지막 출조라는 생각에 어제 직원한명과 계획을 잡고 퇴근하던중 밤부터 이는 바람이 장난아니네요 오늘도 기대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직원한테 전화했더니 강행하잡니다^^ 먼저 풍화리쪽 가있으라고 하고 저녁 천천히 먹고 느그적(^^) 중화쪽으로 나...  
405 주말 거제 마산 조황 36 file
비룡승천
2238   2012-11-26
 
404 마산권 구산면 먹물 조황 23 file
무적보리
2376   2012-11-25
 
403 마산권 구산면 호렉 간단조황 41 file
까만감시
1966   2012-11-25
 
402 거제권 따끈~4 25 file
호렉
1708   2012-11-24
 
401 통영내만권 통영 실시간 조황 24
소라사랑
1778   2012-11-23
안녕하세요 소라사랑 입니다 중국에서 두어달지내고 복귀하자 마자 통영으로 달려왔는데 아직 호래기가 안보이네요ㅠㅠ 지금은 중화마을인데 아무도 잡는 사람이 없네요 간조시간이라 들물까지만 기다려보고 철수 해야겠습니다 먼길을 달려왔는데 꼭 손맛을 보...  
400 통영내만권 피박 14
개굴아빠
2707   2010-10-25
바다는 보고 싶고 호래기 소식은 들려오고...... 청포가 된다 그래서 칼싸움은 싫어하는 성격이라 다리 건너편 내포 갔더니 황. 내포서 두 시간 삽질에 11마리. 혹시나 싶어 유촌 인근으로 갔더니 만조라 물은 잠잠. 딱 봐도 호래기 없음. 5분 동안 퐁당 거리...  
399 거제권 따끈~..뜨끈........3 27 file
호렉
1982   2012-11-23
 
398 부산권 가덕 외양포 호렉소식~ 20
해지개레져
2148   2012-11-23
안녕하십니까 ^^ 처음으로 소식을 글로나마 전합니다. 작년에 재미를 많이 봐왔던곳이라 혹여나 해서 화요일날 저녁에 부산 가덕도 외양포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두번째 외양포 출조인데 첫번째 출조때는 풀치가 나와서 그런지 호래기는 않보이고 갈치 조사님...  
397 통영내만권 통영에서 마린보이 기자 올림 32
통영마린보이
1854   2012-11-22
요즘 통영권은 아직도 본격적인 시즌이 도래하지 않은 수준입니다. 얼마전 들물에 척포에서 재미보지 못하고 이리저리 옮기다가 다른곳에서 우연히 포기삼아 던져보았는데 잠시 한시간동안 40여수 한거 외에는 마리수 조황이 없는편입니다. 고수님들의 숨겨진 ...  
396 거제권 사진 무.... 19
5짜이빨
1597   2012-11-22
그 유명한 대곡 방파제는 호렉님이..자리가 협소하여 나오는 자리만 나온다길래.. 패스 옆에 있는 물안 작은 방파제 갔었는데 바닥에서 따문 따문. 겨우..2자리수 하고.. 철수 하였습니다 그런데 씨알이 넘......안습이네요.. 언제쯤. 대박이 함 터질지..ㅠㅠ  
395 원전 조황 30
달맞이
1523   2012-11-22
댓글은 잘 다는데 낚시를 자주 가지 못하고 해서 조황란에 글 올리기도 그렇긴 한데 용기를 내어 몇자 적어봅니다. 호래기 철만 되면 호래기 맛을 못 있어 모두들 어떻게 해야 호래기를 좀 잡나하는게 모두의 관심사 겠지요 그렇다고 해서 저도 호래기 낚시 는...  
394 마산권 구산면 호래기 19
선무당
2014   2012-11-21
어제 친구랑 같이 갈라고 아무리 전화 해도 연락이 안되서 혼자 갔습니다. 알고 보니 친구는 먼바다 갈치 갔다더군요.(아침에 연락왔는데 최고가 2지반 ㅠㅠ) 5시쯤 새우 5천원, 조그만 가스 난로 까지 가지고 나갔는데 바람은 엄청 불어재끼는데 호렉은 쉴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