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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조용한터라 지인인 나불님 과 통영권 발달린놈 꼬시러 달려 봅니다
그런데 조황 올린것 이 겁이 나는군요 오늘따라 궁항 30여명 내 포인트 7명 이곳 저곳 포인트 마다 정말 무섭네요
그런다고 안올릴수는없고 ㅋㅋ 오늘을 마지막으로 먹물 조황은 끝이랍니다 살짝이 빼먹고 오리발 내밀까 생각합니다
짝꿍한분 정해서 살짝 가야지 ㅋㅋㅋ
어제는 초저녁에는 바람이무척 불어서 오늘 안되겠네 했는데 그래도 조금씩은 나왔구요 12시넘어서 비는오고 잠도 오고
조금씩 나오는데 내일을 위해 철수 3자리는안되어도 80여수해서 왔읍니다 나불님 수고 했읍니다 또한 저를 알고 인사해주신 지인분들 고생했읍니다 이젠 보지맙시다 ㅋㅋㅋ
야들 야들 맛좋아 보이는데 나불님은 어떠게 해먹었을까 ㅋㅋㅋ*^^*
그래도 많이 못해서 어쩌남 나불님 은열심히 하던데 ㅎㅎ 어제는 힘이 없어서리 호래기 배및에 꼬신다고
별 잼 없었는데^^
~~~~~~~~~~~~~~~~쭉~~~~~~~~~~````
ㅋㅋㅋ. 이제 보지 맙시다. 이거 정말 약을 올리는 거잖아요? ㅋㅋ. 감생이모친 님이 올려 주신 조황을 보고 많은 분들이 호래기 낚시를 재미나게 즐길 수 있었는데, 다시 시즌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겠네요. ㅋㅋ.
감생이모친님 왜이러십니까요 .... 그분 몹시도 절치부심하고 권토중래하시던데.....ㅋㅋ
갑자기 염장모드로 하심 .... 그분 힘드실텐데.... 지는 모릅니데이 ㅡ,.ㅡ::::::::::::ㅋ
아 ~ 오늘 호래기잡러 달려야 하나....
아님 내일새벽 도다리 잡으러 나가야 하나 ....
고민중입니다 호래기나 도다리 중 둘중하나는 매진해야 하는데요
고민되네요 ....
감생이모친님 조황보니...부럽네요...
토요일 뽈락보러 갈 계획이였는데.....고민되네여...^^
호렉보다 사람에 치일것 같구....
어디 조용한데 없을까요??^^
밤마실 가실 때는 아직은 옷 두껍게 입고 가십시오.
응달포수 3시간에 감기 하나 달고 왔습니다. 머리가 지끈지끈합니다.
조황은 꾸준히 올려주세요 그래도 대부분은 예의를 잘 지키시는데 동낚인이 아닌 몰지각한 인간들 땜시
기분을 잡 칠때도 있지만요 ㅎㅎㅎ
정말 오랜만에 호래기 보니 가슴이 벌렁벌렁 합니다
모친님 살살 다니세요
바다바람 쉬고 싶은데 당체 ^^^^
잘보고갑니다 모친님
호래기 때깔이 뽀얀게 맛좋게 보이네요. ㅎㅎ
80바리면 엄청 마이 하셨습니다.
초장에 화이트 한잔 하면 끝내줄거 같은데... .
고생 마이 하셨습니다.
다음편 또 지둘리겠습니다. ㅎㅎ
ㅎ~모친님 조황 덕분에..
저도 통영 가서 호레기..
맛좀 봤습니다..
또가셔서 80마리나..12시까지 하셔서..
ㅎ~언제 호렉이든 뭐든..함~뵈어야 하는데..
지부장님..
모친님 호렉조황 보고.....몇일새..두번이나.통영으로 갔다 왔습니다...오늘 새벽에 와서 호렉 손질하고..소주한잔하고..한번들렸는데..역시나..고수는 다르시네요...전 풍화리.입구 초등학교 앞에 있었는데.. 전날 10마리.오늘 20마리 하고 왔습니다................
이제 잠시 접었다가....초겨울을 기달릴려고 합니다...호렉. 말로 표현할수 없는 입맛.눈맛.입니다.
염장 지데로 지르셨네요. .ㅎㅎ
호랙사랑 저보다 더한듯합니다. .
언제나 안낚하시고 . . .
건강하시고 어복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ㅋㅋ
안올리시려구 햇는데 아우 염장 지르실려구 올리셧죠....ㅋㅋㅋ
아~~~정말 미워요^^ 낼 쉬는데 살포시 갔다와야 겠습니다
무슨일이 없기를 암튼 고생 마니 하셧습니다
어제 궁항에 계셨나 보네요.ㅎㅎ
비 맞으며 하신분들 중에는 많이 잡으신 분도 계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