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휴 집에 양해를 구하고 여친 가족들과 욕지도 다녀왔습니다~
지인꼐서 욕지에 펜션을 하나 지으시는 바람에 뜻밖의 행운을 안았습니다~
정말 좋더군요~`ㅎㅎ

사진 감상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