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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정보

동낚 먹물 조황

글 수 1,333
번호
글쓴이
513 거제권 명품호랙 - 2014 - 12 - 17 ( 02물 ~ 03물: 음력: 10월26일) 46 file
moon3896
 1083   2014-12-18
 
512 통영내만권 사진없는 간단조황 13
감시이
 1602   2013-11-06
화요일저녘 통영으로 바람쐬고 왔습니다 어젠 탐사차 지인과함께 여러곳을 다녔는데 정말 사람없는데가 없더군요 평일인데 불구하고...일단 결과는 둘다 150수(나홀로냉장고포함한..)이상은되구요 느낀건 회원님들께서도 알고계신 유명포인트에서 조황이 제일...  
511 통영내만권 풍화권 주말 호렉 면회 다녀왔씁니다. 28
주간캐미
 1814   2013-11-05
토요일 저녁에서 일요일 날 샐 때까지 다닌 포인트와 조사 인원수 및 조황 정리합니다.   삼덕(20:00) --- 멸치선단이 들어와 포인트가 협소하고 입구 3명, 안쪽 8명  --- 낱 마리 중화(20:30) --- 중날물 어제 저녁 호황의 추억에 목바른 엄청난 인원이 전역...  
510 거제권 명품호랙 - 2013 - 11 - 5 ( 8 ~ 9 물: 음력: 10월3일) 53 file
moon3896
 2923   2013-11-05
 
509 부산권 아침운동하고 왔습니다 ^^ 23 file
바닷가
 1902   2013-11-05
 
508 남해권 남해 갑이 23 file
둘러메고
 1987   2010-10-31
 
507 남해권 남해 호래기 소식 궁금하시죠? 결론은...... 24 file
개굴아빠
 2348   2010-10-31
 
506 통영내만권 통영권 호래기 사냥갔다가..... 22 file
일원입니당...
 947   2014-12-15
 
505 거제권 칠천대첩 구경했네요 17 file
월하미인
 1008   2014-12-15
 
504 통영내만권 올해는 대박 예상되네요 ^^ 55 file
비룡승천
 4642   2013-11-04
 
503 부산권 다대포 무늬 씨즌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요^^ 42 file
실미도
 2530   2013-11-03
 
502 풍화리 호래기조황 21
황대감
 1951   2013-11-03
너무 많아요 사람이 ...   매일 잡으러 가지만   주말자리가 없네요     그와중에  방파제에 텐트에   자리깔고  계신분    포인트도  협소한데   양보좀하시면  좋을텐데    올해  제일많이  오셨네요   쓰레기 장난아닙니다    평일에는 없는데  주말만되면 ...  
501 마산권 도만마을 선착장 호래기조황 22 file
바다장군
 2612   2013-11-02
 
500 마산권 구산면 생활낚시 갔다 왔습니다. 8
화이트소주짱
 1795   2013-11-04
사는게 바쁘다 보니 낚시 안다닌지 10년이 넘은것 같네요,예전에는 원도권으로 갯바위나 선상낚시를 참 많이 다녀었는데.. 오래만에 집사람과 동서,처제를 대동하고 10년전에 마산주변 생활낚시를 자주다니던 노래미 포인트에 청개비3통사들고 갔다왔습니다. ...  
499 통영내만권 낮에도 호렉이 나오네요^^ 37
아르잔
 2970   2013-11-01
안녕하세요^^   대전에 아르잔입니다  통영 한적한곳에서 호렉이나온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현장에 도착해보니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 이미잘나온다고 소문이 난곳은  고수님들이 거의다 뽑아가셨나봅니다   제가 간 날은  조금시즌이라 그런지 물도 잘 ...  
498 통영원도권 통영 갑돌이or돌문어. 38 file
묵향.
 2582   2013-11-01
 
497 통영내만권 통영권 호래기 잡으러 갔다왔읍니다.... 23 file
일원입니당...
 1045   2014-11-30
 
496 거제권 호래기 몇바리... 48 file
호렉
 1401   2015-01-24
 
495 명품호랙 2010年10月29日-13물~조금 (음력-9-22) 거제권 보고서( 부제: 밤새도록 물총소리) 52 file
moon3896
 3532   2010-10-30
 
494 거제권 청곡 방파제 28
어름치
 2666   2013-10-30
안녕하십니까? 장유에 사는 어름치 입니다.   전날 쭈꾸미 선상하고 빈둥대면서 마눌 눈치보다가 슬쯕 긁어봅니다. "와? 낚시갈라꼬?" "가까운 구복이나 갔다올까 싶네?" "갔다온나."(멀리 간다면 안보내줍니다. 집사람은 항상 마산이나 진해에서 잡아오는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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