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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과월요일 부산에서 호랙 할려고했는데 일요일 은 한산도 월요일은 부산 에서 호래기 에미첬다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나는 즐기는겁니다 ㅎㅎ 한산권에는 이장님 말씀이 맞을것 갔읍니다 한달전만 해도 제법 나오던 호랙이 일요일 저녁은 회원분들 가신분 알겠지만 낮마리수준이구요 드물게 올라 오네요 * 이날 내가 잡은 호래기는 120여수 했읍니다 그곳은 동낚인 회원분들이 6~7명 오셨더군요 씨알도 작고 마리수도 낮마리라 이장님 생각이 나더군요 가지마이소 하는말씀 ㅎㅎ 따뜻하고 날씨도 좋아 달은 밝아 기분은 좋았는데 어찌 외면 당했읍니다
* 이것은 한산권입니다 *
아래사진은 부산서 초저녁 낮마리했는데 너울이 갑작이 쳐 두레박 모처럼 사서 호래기 20여마리 담아두었는데 너울에 두레박 날려 보네고 쓸쓸히 한마리 ㅋㅋ 어찌 아까워서 내 두레박 어디로 파도와 테트라 포드 속으로 찾지도 못했읍니다 호래기가 아까운것인지 새로 구입한 두레박 이 아까운지 기분나빠 마지막 한마리 가저와 초장에 꾹 씹어 먹고 잠이 안오더군요 아까운 두레박 2만원날려읍니다 동낚몰에서 구입했으면 안날려 을건데 아이스박스 안가저가서 다른데 구입해서 백면님 꼬시다 하겠읍니다 ㅎㅎㅎ 웃자고하는얘기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일요일 전화주셨던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그땐 전날 한산도 갔다와서 완전 뻣어서 초저녁부터 주욱 잤습니다 ..
전화못받아서 죄송요...
왜그리 잠이 많이 오던지요.....^^;;;
저도 헷갈립니다 두레박이 아까운건지 호랙이 아까운건지요 ㅎ
저는 두래박보단 호래기가 아까운것 같습니다.=^*^=
덜큰하고 쫀덕한 호래기보며 군침만 꼴~~딱!!! 삼키고 감니다.
다음주엔 고향당에서 호래기 체포하여 냠냠 할렴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호래기보단 두레박이 아깝네요~~~백날 잡아도 담아놓을곳이 없다면....ㅋㅋ
씨알이 오징어네요~~대단하신 열정입니다. 한산 >부산 저도 부산에 있었는데 연락 한번 드려볼껄 그랬네요~~~
다음에 꼭 뵙겠습니다.
금요일쯤 한산도 뽈낚시 가는 사람 따라가서 호랙이나 좀 해볼까 했는데 고민 되네요.^^
두레박 제대로 사용해 보지도 못하고...
동낚몰에서 사면 가득 채울듯...ㅎㅎ
호랙에 대한 열정이 굉장합니다.그래도 3자리 하셨다니 대단하네요. 나는
칼국수집 사장님이 보기 안됐는지 몇마리 보태줘서 30마리 정도 밖에 못했는데요 ㅎㅎㅎ
참말로 호래기열정 대단하십니다..
동낚에 많은 조황정보 주시니 도움 많이 되겠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근데 이거 호래기끝물 분위기가 도는것 같내요.
모친님 만나서 반갑웠습니다 이틀 하고 집 에 오니 이제사 몇 자 적습니다
첫 날 은 30 수 정도 잡고 오늘 새벽 60 수 정도 하고 왔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모친님, 호래기 조황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수온이 차워서 잡히는 고기가 없어 낚시도 못가고 그나마 모친님 호래기
조황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건강 챙기시는것도 잊지 마시길 바라며,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요즈음 자주 다니시는군요.^^^
저도 어제밤에 가덕 갔다가 새벽5시경에 집에 왔네요.
마릿수는 40마리좀 안되는군요.
열댓마리는 회쳐서 먹고 남은거 장만할려고 싱커대에 두고 사진한장 찍었네요.
민물새우사러갔다가 가덕에 호래기 잡으러 가시는분을 만나서 같이 가보았는데 처음간곳에는 아예 안나오더군요.
두번째 옮긴곳에도 처음에는 한동안 안나오더니 새벽에 조금 나오더군요.
모친님!!!!!!!!
한산도와 부산을 넘나더는 호렉 열정에 머리를 조아립니다
뚜레박이 날라가서 다행이지 몸이 나려 가면 어쩔뻔 햇습니까????
항상 안낚하시고, 즐기는 낚시 하십시요
저는 호렉을 잠시 접을까 합니다
그래도 님이 가자면............... 가지요......가고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