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과월요일 부산에서 호랙 할려고했는데  일요일 은 한산도  월요일은 부산 에서   호래기 에미첬다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나는 즐기는겁니다  ㅎㅎ 한산권에는 이장님 말씀이 맞을것 갔읍니다  한달전만 해도 제법 나오던 호랙이 일요일 저녁은 회원분들 가신분 알겠지만 낮마리수준이구요  드물게 올라 오네요  * 이날 내가 잡은 호래기는 120여수 했읍니다  그곳은 동낚인 회원분들이 6~7명 오셨더군요 씨알도 작고 마리수도 낮마리라  이장님 생각이 나더군요  가지마이소 하는말씀  ㅎㅎ 따뜻하고  날씨도 좋아 달은 밝아 기분은 좋았는데 어찌 외면 당했읍니다

 

      *   이것은 한산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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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은 부산서 초저녁  낮마리했는데  너울이 갑작이 쳐 두레박 모처럼 사서  호래기 20여마리 담아두었는데 너울에 두레박 날려 보네고 쓸쓸히 한마리 ㅋㅋ  어찌 아까워서 내 두레박 어디로  파도와  테트라 포드 속으로 찾지도 못했읍니다 호래기가 아까운것인지 새로 구입한 두레박 이 아까운지 기분나빠   마지막 한마리 가저와  초장에 꾹 씹어 먹고  잠이 안오더군요  아까운 두레박  2만원날려읍니다  동낚몰에서 구입했으면 안날려 을건데  아이스박스 안가저가서 다른데 구입해서  백면님 꼬시다 하겠읍니다 ㅎㅎㅎ 웃자고하는얘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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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을   사랑하고   동낚인 선후배님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자리에   함께하고싶은   감생이모친 입니다~~~  *부산지부 동낚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