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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635 "민사 합의" 23 file
코난
1207   2007-09-25
 
634 오래 만에 느끼는 찐한 손맛 30 file
바다곰
1493   2007-10-10
 
633 허~~걱.... 20
택테렐라
1039   2007-10-12
털렐레~~~~~털렐레 ~~~~~~~ 시간을 보니 새벽 1시다..... '누고?? 이 새벽에...... 에이...고마 전화 안받을란다.......' 그리고 쿨쿨...... 새벽 5시, 자다가 화장실이 가고싶어 일어났다...시원하게 일을 보고 나오는데... 어떤 아가씨...  
632 유림의 조행기 36 file
유림
983   2007-10-15
 
631 안녕하세요 ~ 조행기 하나 올립니다~ ^^; 16
낚시돌이
1304   2007-10-22
흠..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라.. 약간 어색한...기분..ㅠ..ㅠ;; 감생이 잡으면 저앤한테 ~ 뽀뽀100번 ~ 받는다고 이를 갈고 작년도에 감생이 잡으로 거침없이 다닌 한 어린 조사?ㅎㅎ;; 21일 한물떄 ~ 밤10 :00 다돼서 ~ 친구넘이랑 ...  
630 오랜만에 글 올려봅니다......(구복) 댓마낚시........ 14
하윤아빠
1021   2007-10-28
드디어 28일 날이 밝았습니다.... 아침 일찍 구복으로 향합니다..... 도착을 한 시간은 7시 50여분 먼저 오신 횐님들께서는 포인트로 진입한 상황에 저는 지윤아빠와 능글이가 한팀 저는 바다와 파도님고 한팀 마끼를 준비하여 서둘러 포...  
629 세월아~~세월아.......... 19
웅어
1177   2007-10-29
부산 나무섬 부시리 낚수를 하기위해 추*선생님과 오전7시에 낚수배를 타고 포인터로 진입했다 그런데 바람과 파도가 넘 심해서 포인터에 내리지 못하고 선장이 추천하는 곳으로 내렸다. 채비를 하던중 아뿔사 구멍찌 박스를 집에다 두고 ...  
628 저도 호레기 라면 먹어 봤습니다. 20 file
주우
1438   2007-11-05
 
627 부지도 35
능글
1151   2007-12-10
갯바위 번출 다녀왔습니다. . . . 돈키호테님,유림님,지리산비님,지윤이아빠님,저 5명이서 부지도에 갔습니다. 8일 자정에 시의회에 집결하여 한차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매*낚시에서 밑밥을 준비하며 따뜻한 커피한잔과 대물의 희망을 ...  
626 짧은 사람, 긴 사람, 퍼진 사람, 마른 사람.. 33 file
코난
1452   200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