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출조라  가슴이 설레이더군요   이팔 청춘처럼    한동안 무늬와  친구하다 어제는 호랙친구들을 지인 몇분과  만나고 왔었읍니다

그런데  늦게 도착했는지  이미 그곳에는 몇분의 호랙  매니아 님들이 와 계시더군요  초반은 달이있어 그런지  잘안되었는데 달이 들어 가고 있을 무럽 연타로 계속 올라와 그래도  3자리가  넘은 수를 해가지고왔읍니다 쿨러에 가득은 아니지만 그래도  첫  수확  치곤 많이 했읍니다 동출하신 지인분들 수고하셨읍니다  사진 088.jpg 사진 09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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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을   사랑하고   동낚인 선후배님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자리에   함께하고싶은   감생이모친 입니다~~~  *부산지부 동낚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