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형님.

동해면으로 갈까 거제권으로 갈까 고민중인데요.

이상하게 거제가 땡기네요 ㅎㅎ

올겨울 방파제에서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저두 될꼬 가주세요^^

정말인가여 모친님?...바로 고고씽~ 해야겠네요...정보 감솨합니다...^^

동해면에도 좀나옵니다  그런데  주말은 피하세요  너무  분비는것  갔읍니다

감생이님  동해면 어디쯤인지  위치좀 가르쳐주세요

ㅎㅎ 저는 호렉님 조황보고 갔는데요???   어구 갔습니다

바쁘게 돌아 다니다  밤늦게 이제야 댓글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어구는 갈 때마다 저를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고수님께 아는 척 해서 죄송합니다

즐낚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아 참  그리고 제 아이디는   "휘자"입니다

가입할 때는 바다시인으로 가입했는데 시인도 아닌 것이 죄송스러워서 제 맘대로

수정했습니다 지휘자의 준말 입니다...   제가 음악교사 라서요...

어구는 아직 좀 빠른것 갔네요  둔덕 쪽은 아직 자세한것은 호랙님께  패스

저는 아닙니다  호레기 바늘을 만들 줄은 알지만  동낚에는 워낙 고수님들이 많아서

아는 척도 못합니다...    저는 대구에 살지만 동낚 가입 했습니다

디낚, 인낚도 많이 들어 가지만  동낚에는 정말 배울 점도 많고요

모든 분들이 인정이 철철 넘치데요...

가까이 살면 만나보고싶은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도 몇 년 전 풍화리에서 자작 바늘 얻어 사용했는데 그 분의 함자도 물어 보지 못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어투로 봐서 분명 동낚인.....    마산 쪽 말씨... 

호레기 낚시 때 처음 만나는 모든 분들이 참 친절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동낚인을 참 좋아합니다

언젠가 만나면 모든 분들께 인사드려야 겠습니다

즐낚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지휘자 = 휘자... 

아우 작녕에 갔던 그자리  이네  알것 같은가  그리고 거제로 한번 가세  호랙님도  만나고  개최수 보다  대인관계과  중요하지 않나

네 형님 안그래두 형님 모시고 갈생각 이였습니다

호렉 행님도 볼겸요 담주에 날 함 잡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