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4월 중순정도에 추봉도에  가족들끼리 여행을 갔다가, 그곳에서 사장님께 동낚인이라는

싸이트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역 군인으로 얼마전까지 목포에서 근무하다가, 이곳 진해로 오게 되었습니다.

늘 바다와 같이 생활하다 보니깐, 낚시가 당연히 취미가 되었으며 그 덕분에 많은 분들도

많날수 있었습니다.

이곳 진해에 온지 한달 지났는데, 통영, 거제는 자주 들락날락 거렸는데, 가까운 곳은

한번도 가보지를 못했습니다. ...........포인트도 전혀 모르기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싶어서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디는 바왕이라 적었는데,,바왕이란 바다의왕자(감성돔)란 닉을 줄여서 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