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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인사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127 반갑습니다..꾸벅 ! 1
내가그린바다
1594   2005-10-13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가입 인사 드립니다. 포항에서 살다가 얼마전에 창원으로 이사왔습니다. 낚시 경력은 얼마 안되지만 항상 바다를 사랑 하는 마음으로 ......^^*  
126 입회축하 감사드립니다. 5
내새끼
1117   2006-04-04
딸딸이 아빠라 셋째 아들 낳고 아들과 함께 낚시를 하고자 "내새끼" 라는 닉네임 사용했습니다. 어무쪼록 소속감을 가지고 행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5 안녕하세요. 3
고기형님
1284   2006-04-30
고기형님 인사드립니다. 그 옛날 마산 앞바다가 눈앞에 선합니다. 대나무 꼬챙이에 낚시줄 매달고 방파제 아래 갯벌에서 갯지렁이 잡아 낚시하던 그 날들이... 고기 못잡으면 지금의 수출자유지역 자리에서 바지락 조개를 잡아 양쪽 주머...  
124 인사가 늦었습니다. 5
골수꾼
1072   2006-05-05
몇일전에 우연히 가입을 했는데 가입인사코너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야속하게 생각 마시고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집은 창원 상남이고 직업은 회사원(일명 노가다) 입니다.  
123 가입인사 드립니다. 9
모든행운
1016   2006-09-14
가입은 며칠전에 했는데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네요.. 초보라 모르는것이 많습니다.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122 가입인사 올립니다. 15
갯방구
896   2007-08-16
회원님들 안녕 하십니까????????? 꾸뻑!!!!! 이제 낚시를 시작한지 일년정도 되는 왕초보 입니다. 나이는 40중반이고...고향은 경북 촌놈이고요....직장과 집은 창원입니다. 많이 도와 주시고요....어복 만땅 충만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121 열심히 들어오겠읍니다 1
윤원상
2127   2005-09-04
생명이 깃든 싸이트가 되시길 만듬은 희생이 필요하죠 공유는 손해가 따르구요 같이 가렵니다  
120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
김광문
2226   2005-09-05
처음 들어오자 마자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낚시를 줄기는 한 사람으로써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즘에는 낚시사이트 갈곳도 없고 그렜는데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119 인사드립니다 3
뽈레기
2121   2005-09-13
오늘 가입한 새내기 입니다 여러분 방갑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바라겟구요 동/낚/인/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 합니다  
118 가입인사 드립니다 4
세칸반대
2501   2005-09-22
오늘 첨 이런곳이 있는걸알고 얼마나 감사했는지 근2시간이상 돌아보고 칠줄모르는 독수리 라는 타법으로 정성들여 인사글 올립니다 올바른낚시인 동낚인이 되겠습니다 개굴아빠 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117 안녕하십니까들 ^^ 4
가자!바다로
1102   2006-05-02
바다를 사랑하는 젊은 조사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가까운 곳이든 먼곳이든 고기만 있음 달려가겠습니다.....(먹으로요)  
116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5
알바트로스
1092   2006-05-11
가입은 얼마 전에 했었는데 그냥저냥 눈팅만 하다가 인사 올립니다. 신마산 댓거리 근처에 살면서 가끔씩 바람쐬러 다니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입니다. 하는 일이 일정치 않아 댓글이나 오프에서 자주 뵙기는 힘들겠지만 온라인이라도 자주...  
115 신참 인사 드립니다....충성. 13
오만디
2311   2006-10-29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마산시 진북면 지산리에 살고있는 71년 돼지띠 조아무개입니다. 강가에서 배스,쏘가리들과 놀다지쳐 이제 바닷 고기들과 친하게 지내 볼려고 가입헀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충성  
114 축하드립니다...^^ 1
Oo파란바다oO
2817   2005-09-04
너무 반갑고 좋은 소식에 바로 가입을 하였습니다.. 순수 낚시모임이라 거는 기대가 크네요.. 한달에 한두번이라도 다같이모여서 낚시를 하는 좋은 식구들이 되었음 합니다.. 모쪼록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왕성한 활동을 약속드립니다...  
113 축하 드립니다. 1
떠도는 섬
2860   2005-09-04
항상 따스하고 여유로운 사이트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인낚에서 눈팅만 하다가 인사 드립니다. 행복 하세요~~~~~여러분  
112 감사합니다..
굴바우
1805   2005-09-05
동낚인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동네낚시의 아기자기한 이야기 많이올려주시고 정이 듬뿍담긴 좋은 동낚인이 되길바랍니다.. 자주들리도록 하겠읍니다...ㅊㅋㅊㅋ  
111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5
파란성
2505   2005-09-24
가입을 하고 아직 이곳에 익숙하지 못해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 저는 아주 어릴적 부터 아버지에게 낚시를 배워 갯바위 홀로서기를 한지 어언 15년이 넘었습니다. 낚시점의 각종 횡포와 선장의 감미로운 속삭임에 속아 항상 먼곳만 다니...  
110 가입인사 드립니다, 3
보리문뎅이
1567   2005-11-12
안녕들 하십니까? 제가 낚시를 한지는 오래되었지만 한동안 밥벌이를 위해 바삐 다니다보니까 요즘은 통 낚시를 못 다녔네요~~ 해서 정보도 알겸해서 인낚에 들렀다가 여러분들의 활동상황을 알게되었네요!! 별로 상업적인 냄새도 나지않...  
109 가입인사ㅡ.ㅡ" 4
2030
2060   2005-11-15
안녕하세요. 동낚인 여러분 계속 눈팅만 하다가 옆에 보이는....============현재 접속자 설정======> 현재 접속자 보니 한 8명정도 접속중이시군요. 눌러보니 제 아이디가 보이는군요.ㅎㅎ 접속하구 가입인사 안했다구...혼내실까봐...가...  
108 오늘 가입했습니다. 꾸벅 4
돌팽이
1904   2005-12-01
늘 구경만 하다가 오늘 가입했습니다. 꼭 큰고기만 낚아야만 낚시라고 할 수 없지 않습니까? 여기에 계신 분들은 소박하게 낚시를 즐기시며 유유자적하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저도 여기에 계신분들 처럼 유유자적하게 즐기고 낚시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