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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5   2007-06-30
476 준식이네.... 10 file
행복
476   2006-12-27
 
475 도박.... 14 file
행복
476   2006-12-01
 
474 황당몰카-2 7
행복
476   2006-10-07
ㅎㅎㅎ  
473 웃음 가득한 일주일 8
찬나파
476   2006-07-22
┏┓ ┏┓ △▷                      ┃┃ ┃┃ ◁▽                     ㅇ≡▽≡ㅇノ 언제나 방긋!! 웃으시구요...Happy day~   ┃│                        ┃│ ㅇ'☆''。*。*.。'...  
472 앵무새... 13 file
행복
475   2006-12-01
 
471 .............. 9 file
안조사
475   2006-11-29
 
470 많이들 보셨던 유머들.. 6
안조사
475   2006-10-28
▲ 부적절한 부탁 어느 남녀가 극장에 갔다. 앞자리에 대머리 남자가 앉아 있었다. 여자는 남자친구에게 황당한 부탁을 했다. “자기. 저 대머리 아저씨 머리 한 대만 치면 안 될까?” 남자는 망설였다. 그러나 여자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  
469 술 한잔 하십쇼~! 7
학꽁치맨
475   2006-10-10
~ 우리 한잔 나눌 까요? 사랑의 술 한잔 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술은 적당히 마시고 사랑은 많이하시고. 취하는 건 술이요 !! 달래는 건 사랑이다!! 먼저 권하는 건 술이요!! 조심스레 권하는 건 사랑이다!! 버리는 건 술이요 간직하...  
468 내가 차를 잘못탔네...... 9
학꽁치맨
475   2006-09-24
기사가 안내 방송을 했다 "잠시후 이차는 목적지인 부산에 도착 합니다" 기사의 안내 방송을 들은 승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광주로 갈 차가 왜 부산으로 온거요? 도대체 어찌된 일입니까?" 당황한 운전사가 ...  
467 조삼모삼 2 file
꽃게꾼
475   2006-06-25
 
466 생활의 지혜 한가지...지혈법 9
봉사
474   2015-10-13
주부들은 매일 칼을 사용하지요? 칼에 베었을 때 지혈하는 법을 알려드릴게 주방일을 하다가 칼에 베었을 때 연고가 없다면? 흐르는 물에 피를 닦아낸 뒤 달걀껍질 안에 있는 얇은 막을 떼어 상처에 붙여두면 피가 멈춘다고 하네요  
465 나 중 이다 4
여름바다
473   2007-06-17
스님이 목욕탕에 갓뿟따~~ 혼자열시미 씨섯따..... 등을 씻지몬해 거울을보고 한아이에게 부탁했따 "어이 학생 내 등좀밀어바", 아저씨! 아저씨는누군데 나보고 등을밀라하십니까 나 말이가? " 나 중이(中二)다,. 그러자 학생은 벌떡 일어...  
464 재미있는 세상 입니다.... 12
행복
473   2007-02-01
일본 몰래 카메라 입니다...ㅎㅎㅎ  
463 마음에 힘이 되는 광고-1 11 file
행복
473   2006-12-18
 
462 인간-2 10 file
행복
473   2006-12-07
 
461 훈민정음{부록-춤추는곰} 7
학꽁치맨
473   2006-12-03
훈민정음의 전라도 버전 시방 나라말쌈지가 떼놈들 말하고 솔찬히 거시기혀서 글씨로는 이녁들끼리 통헐 수가 없응께로 요로코롬 혀갖고는 느그 거시기들이 씨부리고 싶은 것이 있어도 그 뜻을 거시기헐 수 없은께 허벌나게 깝깝허지 않...  
460 머가 보이시죠? 9 file
고래잡을때까지
473   2006-11-10
 
459 태풍 속 현지 사정을 알리는 아나운서의 최후 6
행복
473   2006-10-17
ㅎㅎ  
458 연인에게 닭을 먹이십시요 1
행복
473   2006-07-27
저하고 닭과 관련된 업종과 상관 없습니데이~~~~ 1. 연인이 바람기가 있습니까? 닭을 먹이십시오! 닭은 날라가지 못합니다 새장을 열어 두어도 날아 도망가지 못하는 닭처럼 그도 날라가지 못합니다 당신이 놓아주지 않는한 그는 그자리에...  
457 백수의 시 2
어복쟁이
472   2007-05-02
-----백수의 시----- 휴일이면 쥐약이네 할일없어 뒹군다네 방바닥에 드러누어 천정무늬 헤아리다 주머니속 진동하는 휴대폰을 느꼈다네 눈시울이 붉어오네 한달만에 온전화네 복받치는 심정으로 통화버튼 눌러보니 친구섀끼 목소리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