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5   2007-06-30
2376 25초만에 일어난 많은 사건.. 4
소년의나무
430   2007-05-02
25초만에 일어난 多사건  
2375 사람들이 기겁하며 도망치는 이유는.. ㅋㅋ 11
우리끼리
432   2006-08-31
사람들이 기겁하며 도망치는 이유는.. ㅋㅋ 우엉~ 얼마나 놀랄까요.. 내가 저 상화이라면 기절했을듯.. 덜덜덜~~~  
2374 월요일날 학교가면 누구하나 죽겠네 13 file
wiseman
432   2006-11-09
 
2373 이 광고 아시죠...! 9 secret
유림
432   2008-10-11
비밀글입니다.  
2372 소중한것~~~~~~~~~` 8
코가낄라
433   2006-11-05
가을속에서 ~ @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  
2371 사무실에선 연애 금지!!! 9
고래잡을때까지
434   2006-11-15
ㅎㅎㅎ  
2370 007...... 10 file
행복
434   2007-01-31
 
2369 첫날밤 2
미친뽈
435   2006-08-08
만득이가 신부인 만순이와 함께 첫날밤을 맞이하게 됐다.   그런데 만득이는 잠을 잘 생각은 않고 창문을 열고 계속 밤하늘만 쳐다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만순이가 물었다.   "저어, 잠 안 잘 거예요?"   만득이는 이렇게 ...  
2368 황당 7
학꽁치맨
435   2006-11-13
헐~  
2367 면회 13 file
행복
435   2007-01-16
 
2366 데스노트 10 secret
유림
435   2008-10-11
비밀글입니다.  
2365 대략난감? 10
안빈낙도
436   2007-02-13
여자의 생일날 남자는 그녀를 놀래켜 주려고 했다. 남자는 여자를 그의 집으로 데리고 갔다 그는 거실에서 그녀의 두 눈을 가리개로 가리고 2층으로 데리고 갔다 그녀는 속이 넘 안좋아서 방귀를 뀌고 싶었으나 앤에게 추한 꼴을 보이 기 ...  
2364 금연... 12
유림
437   2006-12-13
말로하지~~~  
2363 환장하겠시유~ 5 secret
주우
437   2007-08-08
비밀글입니다.  
2362 토끼 야기입니다.ㅋㅋ 11
쌍디대디
437   2015-03-13
어느날 갑자기 우리집개가 한참을 짖더니 이상한 물체를 물고왔다. 다가가서보니"헉? 옆집딸들이 그렇게아끼던 하얀토끼가 흙이 잔뜩묻어 죽은체로 우리집 개의 입에 물려있었다. '아~이 일을 어떻하지?망할놈의 캐시키... 별수없이 난 완...  
2361 주부 한 달 커피값의 위엄 甲.jpg 13 file
RYAN
437   2015-08-10
 
2360 미끼로 승부 15 file
머꼬
438   2006-12-14
 
2359 10 3 file
어복쟁이
438   2007-05-02
 
2358 남펀의 넋두리 들어보시죠 5
소천(小天)
438   2016-01-27
남편의 넋두리 1 어나서 2 여자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지가 30 년이 지났다. 4 귀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ᆢ 5 랬동안 같이 살게 될줄이야. 6 신이 고달퍼도 할수없지. 7 거지악이 없어 조선시대처럼 내쫒을 수도 없고,...  
2357 사생결단 14
학꽁치맨
439   2006-12-18
헐~ 진짤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