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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6
개굴아빠
59415
2007-06-30
96
맞아 죽어도 싸다
5
학꽁치맨
516
2006-10-02
어느 마을에 닭들의 이야기..들어가 봅니다 앞집 암닭은 알도 잘 낳고 꼬꼬댁 울음 소리도 아름다웠다. 그런데. 그 집 수닭은 날마다 그 암닭을 두둘겨 팼다.... 주위의 닭들은 몹시 의아해 했다. 무슨 이유로 저렇게 암닭을 패는 것일까...
95
ABCD....
11
안조사
236
2006-09-30
비밀글입니다.
94
생각 나십니까?
4
안조사
522
2006-09-29
93
25금 입니다..아래게시물이 문안 하다면 이정도는....
11
안조사
287
2006-09-29
비밀글입니다.
92
절대19금 입니다
11
안조사
279
2006-09-29
비밀글입니다.
91
ㅎㅎㅎㅎㅎ
9
안조사
643
2006-09-29
90
매직쇼~~~~~
11
행복
245
2006-09-29
비밀글입니다.
89
주사....
7
행복
929
2006-09-28
88
가슴 아픈 만화...ㅠㅡ;;
8
안조사
674
2006-09-27
87
넘야한것 올리면 안되쥬~~?
6
안조사
217
2006-09-27
비밀글입니다.
86
남자가 애인이있으면
9
학꽁치맨
190
2006-09-27
비밀글입니다.
85
잼나는 슛팅 장면
7
빨간홍시
611
2006-09-26
=3=3=3
84
고소한 가을전어 드세요∼
15
학꽁치맨
287
2006-09-25
비밀글입니다.
83
내가 차를 잘못탔네......
9
학꽁치맨
475
2006-09-24
기사가 안내 방송을 했다 "잠시후 이차는 목적지인 부산에 도착 합니다" 기사의 안내 방송을 들은 승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광주로 갈 차가 왜 부산으로 온거요? 도대체 어찌된 일입니까?" 당황한 운전사가 ...
82
윽 냄새........ㅜㅜ
4
찌톱
546
2006-09-23
81
지름 보살 영정~~
11
울바다
864
2006-09-23
80
신 백설공주
12
허접초보
298
2006-09-19
비밀글입니다.
79
진짜일까...?
7
행복
546
2006-09-19
78
달마야놀자
8
하이얀포말
760
2006-09-15
한때 한참 유행하던 핸드폰에 음성인식 하는거 있잖아요?? 예를들어 "집구석!" 하면 우리집에 전화걸리는거... (제 칭구중에 한명이 그런 핸드폰을 갖고 있는데... "멋진놈!" 하니깐 바로 제 안주머니에 있던 핸드폰이 울리더라구요..ㅋ...
77
엄마의 비애
7
행복
664
2006-09-14
어젯밤 엄마와 함께 TV를 보던 중 성형수술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갑자기 뭔가 생각나는 것이 있어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10개월 동안 뭐 빠지게 고생해서 낳은 자식이 저렇게 못생기면 얼마나 속상할까?" 그러자 엄마가 나를 한참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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