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 쉬고 오랜만에  시간이  나길레  
무작정  동낚인  누구 말듣고
무조건  달려  고성 들려  민물새우 준비해서
산양면으로 달렸지요
첫번째 방파제  3시도착 1시간 열씸히 삽질  
집나간 호렉 2마리 체포
발리 시려서 도저희 삽질포기
차에 서   발녹이고
다시  재넘어 방파제 도착하니  4시30분정도
두분이 열씸히 낚시하고 계시던데
같이  삽질시작
10분정도 삽질한는데  기다렷던 호렉이 삽질에 걸려 들기시작
날샐때까지 계속적인  입질  
초짜라  많이 는 못퍼담고
세자리 는 세자린데    육십네   마리  퍼담고 왔네요
기록 입니다
20마리만 잡자 목표였는데

사진은 핸드폰에  담았는데
올릴줄을 모르겠네요

추워도 기분만땅 했습니다
다들 새벽에 나가실때  옷단단히  챙겨입으시고
발정말 시리던데 준비해서 나가시길~~~~~~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어복도 만땅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