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크게  서울에서  병원신세를  지는 바람에
조황 한번  못올렸습니다.
동낚 선후배님 잘들 계시죠???
기아뽈라구 인사 드립니다...(살아있슴을 알리기 위하여......ㅎㅎㅎ)
가고싶은 갯바위는 엄두도 못내고  원전 신방파제에 가서
찌흘러가는것  구경 좀 하고싶어(억수로)  늦은 오후 집에서 출발.
원전 모낚시점 들리니 사모님  호렉 나온다고 새우도 사가보라
권하십니다(네~~~)
돌아 오는 길에 운좋게 손맛본 호렉입니다(10시까지)
건강 조심들하시고 기회있을때 조황 자주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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