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인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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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55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장비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지양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45 4		개굴아빠	56882	2011-12-11
	협조 요청 - 도다리 금어기 동안 관련 조황 게시 자제 68 2		개굴아빠	79290	2008-01-09
	[필독] 협조 부탁드립니다. 142 7		개굴아빠	73676	2006-12-14
2917		거제 찜빠킬러와의 동출 NO.2(스크롤 압박주의) 27	무적보리	1399	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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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6		통영 풍화리출조 15	창원조사	1399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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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5	통영권 무늬 오징어가 뭔지... 20		백면서생	1400	2007-10-30
2915	objectlaunch(""); ▲한쿨러의전설님, 개굴아빠님 두 분 사제께서 열심히 삽(?)모드중 입니다.^^ 창틈으로 스며들어오는 바람 속에 마른풀 냄새가 묻어오는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동낚 회원님들 모두 별고없으신지요. 무척 오랜만에...
2914	남해권 그놈의 FTV일상탈출 고고때문에.... 29		민우아빠	1400	2008-02-10
2914	홈그라운드 구산면을 배신하고 연휴에 남해ftv에 등장한 바로 그방파제로 가기로 맘먹고 며칠전부터 네비게이션에 입력하고 혹시나 하는 맘에 19L쿨러챙기고 출발하니 집사람이 후후하고 웃습니다.큰쿨러를 보고는 비웃음이겠지요.사천에...
2913		마산권 원전 나들이 2	꼬시래기	1400	200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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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2		마산 슬~슬~~ 볼락 조황도~~~ 26	찜빠킬러	1402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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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1	창원/진해 귀산동 청어소식(사진무) 16		감바구	1403	2015-12-11
2911	어제 비바람부는날 잠도안오고 귀산 한바퀴해보고왔습니다. 조류가 완전 시냇물 수준이었는데 ㅁ뭔가 번쩍번쩍대길래 가서보니 겨울을 알리는 청어때가 버글버글?하네요.^_^ 이틀전 호래기바늘에도 청어가 걸려올라왔습니다. 씨알은 아...
2910	마산권 10월 1일 별장출조 ( 출조인 : 대박사장님 대방동사나이님 메탈감시 이뿐감시 또 대박사장님일행한분) 10		메탈감시	1404	2005-10-01
2910	별로 좋지 못한 날씨라서.. 갈까 말까 고민 때리다가... 대박사장님께서 못먹어도 고!!! 를 부르는 바람에 저도 그만 ㅋㅋ 아뭏튼 새벽 3시경 별장에 뗏마 저어서 갔더랍니다.. 그때까진 분위기 좋았죠 ㅎㅎ. 비도 다행히 안오고.. 밤에는...
2909	마산권 ☆돈키호테님햄님,메르치님,플라이정님과 함께 원전에서 놀기☆ 18		백면서생	1404	2006-11-20
2909	☆돈키호테님햄님,메르치님,플라이정님과 함께 원전에서 놀기☆ 동낚인 가족님들 즐거운 주말들 보내셨습니까? 백면서생입니다.^^ 저는 어제 휴일을 맞아 돈키호테선배님,메르치님,플라이정님과 함께 한동안의 격조함을 원전바다에서 잡어...
2908		통영권 작년 뽈라구가 벌써~ 42	반딧불산적	1404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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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7		마산 간만의 주말 17	바다놀아	1404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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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6	마산권 원전 도다리조황(6월6일)외 동해면쪽 호렉 22		갈고리	1404	2010-06-08
2906	안녕하십니까 오랫만에 조행기 올립니다 사진은 없습니다 사진안봐도 도다리 어떻게 생겼는지 다들 아시잖아요 ㅎㅎ 죄송합니다^^ 피곤해서 귀찮아서 이해해주세요 호렉이도 시원찮고 뽈도 별로고 그나마 도다리가 저를 위로하네요 일요일...
2905		마산권 해삼 6	유령회원	1405	200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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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4		12일 구복조항 33	맨날꽝조사	1405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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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3		통영 뽈을찾아서 18	달봉아어디고	1405	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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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2	마산권 휘뜩~~ 6		선무당	1406	2005-09-28
2902	칭구가 발전기 고장 났다케서 그거 고친다는 핑게로 구복에 간 것이 11시경 고치기는 뭘 고쳐 수리점에 맞겨야지 하고는 차에 실어 놓고 장구앞에서 10CM 짜리 메가리만 입질하길래 혹시하고 배타고 진동쪽으로 날랐습니다. 미드덕 양식장...
2901		마산권 장구 호래기 25	선무당	1406	200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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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	고성권 수요일 고성삼산면 포교마을 방파제 조황입니다.. 9		정내사랑	1406	2006-12-08
2900	간만에 쉬는날이라 고성고모집에 들렀습니다. 잠깐 갔다온다는게 지버릇 개못주듯... 고모부..낚시대 하나만 빌리 주이소~~^^; 고모부 왈..니고모를 가가라!!! 하지만..고모부 볼락대 하나사드리고 허접한 3칸대 하나겨우빌렸서 간만에고...
2899	호랙 탐색차 가 보았더니 70		실버벨	1406	2009-10-22
2899	어제 저녁 호랙탐색차 고성 일원을 돌아보았습니다.. 따문따문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요.. 첫번째 방파제에선 완전 0마리. 3시간을 쪼아봐도 아무런 소식이 없었네요.. (하윤아빠와 만났던 그 방파제..). 9시경.. 도저히 안되는 모양이다 하...
2898		통영권 ★선장반찬 없는 조금 씨★ 39	나달	1406	201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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