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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6
개굴아빠
59417
2007-06-30
2616
어른용 성교육...19세 미만 클릭 금지.
12
훗핫훗
4458
2015-03-28
2615
웃고 갑시다(펀글)
3
1
화백
4458
2005-09-12
아빠가 옆집 아줌마와!!!!!!! 한 부인이 이틀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
2614
설명 없으면 이해 못하는 사진 ㅋ
6
1
감자낚시
4452
2010-04-30
2613
어떻게 해야 마니 잡을수 있을까요.....?
8
쫑이
4443
2008-08-29
........ 잘~~~~~~~*
2612
(펌)남자가 열받는 이유
15
1
개굴아빠
4436
2010-10-31
2611
거꾸로 읽는 이야기
7
걍센놈
4430
2011-08-02
웃긴이야기 1 " 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여보, 내가 떠나면 어떻게 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마! 여 : 나한테 매일매일 키스해 줄거야? 남 : 응, 당연하지 여 : 당신 바람 필거야? 남 : 미쳤어? 사람보는 ...
2610
축구들의 공차기
3
맨날 빈손
4421
2008-05-16
.
2609
요즘대세 [쌀국수뚝배기] 리믹스_ver.
7
무적보리
4416
2010-01-11
나만 웃긴가? 크하학
2608
부부젤라를 불고 싶지만은 ....
6
감자낚시
4404
2010-06-25
2607
이름이 ...
10
둘러메고
4401
20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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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이덕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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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복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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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2
2605
아 *부럴 닝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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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실미도
4378
2012-08-17
2604
신기한 인체의 비밀~~~!
11
찜빠킬러
4377
2010-08-24
2603
팬티학교..ㅋㅋㅋ
8
볼루초보흐규
4373
2011-07-01
네이버 블로그에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것입니다 ㅋㅋ 재미없어도 이해해주셔요 ㅋㅋ 팬티가 교복인 학교가 있었습니다. 그학교는 파란색 팬티가 교복이었지요,, 근데 어떤 늠이 빨간색 팬티를 입구 등교를 하는 것이었다. 학생부 선생님께...
2602
세월 따라 변한 속담
웅어
4371
2009-06-24
(1)남녀칠세부동석--- 지금은 남녀칠세 지남철이라오. (2)남아일언이 중천금--- 요새는 남아일언이 풍선껌이라던데. (3)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암탉은 알이나 낳고 울지, 수탉이 울 면 날만 새더라. (4)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2601
구경하세요~
12
유림
4354
2008-12-04
2600
烏飛梨落
13
맨날 빈손
4315
2008-04-04
까마구 날자 배 떨어진다.
2599
웃으세요 ^^
8
감자낚시
4314
20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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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vs 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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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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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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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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