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05년을 하루 남기고 앞날을 회상하니 뭐하나 기분좋게 해놓은게 업네요
넘 마음 아파요
동낚인 식구들은 전부 내년에는 부자되고 건강하고
전부 복많이 받으세요
모든분들한테 나의 꿈을 나눠 드립니더ㅏ
황금모래밭에 30센티급 무슨조개인지는 몰라도 길이가 길어요 쏙이라나
하여튼 꿈에 다른사람이 바다 들어가면 못잡는데 저만 들어가면 얼마나 많든지
하여튼 꿈 좋았어요 그런데 복권은 안샀어요
왜 전 복권에 운이 업어서
그리고 동낚인들 전부 어복 많기를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