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얼라는  생선구이 묵고 싶다꼬  삑 ~ 삑 ~   울어사코   ....

하는수없이 전날 쓰다남은  백크릴  한통 꺼내서..  원전 길가로..........

전날 잡은 메갈 하고 갈치가  작아서  수백??  마리 방생하고 난후유증으로

조금 복잡한  원전 근처로  향했습니다..   동네  아자씨랑 ....

많은 사람들이  방파제며..  길가에서  신나게  잡고 .. 묵고..  있네요  !!

그럭저럭 눈맛  손맛  볼만 했습니다..

근데  약한 목줄 채비에  갈치 넘들이  설쳐 데는 바람에   두끼정도  먹을 만큼만 잡고  

한시경  철수  했습니다..

메가리는  이제  큰놈은  25 센티 정도됩디다..

작은넘은  방생  ...    풀치도  방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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