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7/30) 귀산동에 밤바람이라도 쏘일겸 갔다가...
갈치낚시 하는거보고.....
급히 준비하여....ㅋㅋㅋ

크기는 손가락 두마디 ~ 두마디반정도....
마리수가 좋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여름이 지나 이넘들이 네마디정도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사람들 이야기로는 진해에도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시원한 밤바다의 내음과 함께....
은빛 칼치의 향연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