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다리에 계절이라 원전으로 출발
전날 뉴스에서 황사다~시끄럽던데 약속이 잡혀있으니

가는 도중 소나기가 ~갈까 말까 망서리다 그래도 출발한거 비많이오면
좌대라도 탈려고 출발=3=3=3

대박에서 커피한잔하고
서선장 예약배로 원전 좌대옆  양식장에서 낚시.

많은 배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던데 정말 대단합니다.

3명조과]
=>시간 아침7시~2시
=>노래미 4마리
=>도다리 50여마리

묶음추 보다 편대 사용하시는것이 양호함
두명은 묶음추
한명은 편대사용 결과는 두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참조하시어 작은 바늘에 편대사용
물이 손시러울정도로 차가운데 고기가 잡히는는것 보면
아직도 도다리 개체수가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구질구질하고 황사가 날리는 그런날
처량하지만 잘 놀다왔습니다.

동낚인도 함가보이소~~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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