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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3   2007-06-30
376 애완 배추~~~ 9 file
행복
447   2006-08-28
 
375 사랑은 소중한 것을 주는것 8
빨간홍시
446   2006-12-15
//  
374 [re] 정말 난감한 상황... 11 file
작업중이야
446   2006-10-30
 
373 여자돼라 여자돼
미친뽈
446   2006-08-08
예전에 멀쩡한 마누라를 두고 매일 바람을 피우는 남편이 있었다.   그런데 애인과 여관에서 만나다가 마누라에게 들켜 북극으로 쫓겨났다. 3년이 지난 뒤 "이제는 반성 좀 했겠지"라고 생각한 부인이 북극으로 그를 찾아갔다. 부인은 북...  
372 남자들의 미인관 1
어복쟁이
445   2007-05-02
▶ 남자들의 미인관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하고 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소하고 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  
371 아니....이런 자살골 보셨어요.......... 10
행복
445   2007-02-13
이날,,,,아마 골키퍼.....알코올 두박스는 ........  
370 음..뭐라고 해야 할까요.. 7
플라이 정
445   2007-01-05
이분이 누구시더라~~  
369 낚시하던 에스키모......흐미. 12
안조사
445   2006-11-29
중복이라도 잼나게 봐주세요~  
368 화장실에서도 축구를......대한미국^^ 9 file
민지아빠
445   2006-09-05
 
367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4
안조사
444   2007-01-27
^^;;  
366 바바리맨 14
유림
441   2006-12-13
ㅋㅋㅋㅋㅋㅋㅋㅋ  
365 부럽네요... 8 file
고래잡을때까지
441   2006-11-17
 
364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4
안전제일
441   2006-09-20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 보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  
363 이런...... 14 file
행복
440   2007-02-21
 
362 아파트값 7
안조사
439   2007-01-16
^^!!  
361 정부의 금연정책 11 file
우짜는기지
439   2007-01-06
 
360 사생결단 14
학꽁치맨
439   2006-12-18
헐~ 진짤까요?ㅋㅋ  
359 남펀의 넋두리 들어보시죠 5
소천(小天)
438   2016-01-27
남편의 넋두리 1 어나서 2 여자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지가 30 년이 지났다. 4 귀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ᆢ 5 랬동안 같이 살게 될줄이야. 6 신이 고달퍼도 할수없지. 7 거지악이 없어 조선시대처럼 내쫒을 수도 없고,...  
358 10 3 file
어복쟁이
438   2007-05-02
 
357 미끼로 승부 15 file
머꼬
438   200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