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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5   2007-06-30
436 비아그라 6 4
호렉동생
4161   2011-07-25
경상도 사람이 비아그라 보다 더 좋은 약을 개발하기 위해 아주 노력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더디어 약은 개발 되어 시중에 팔려고 약품명을 짓기 위해 전국에 공모를 했다합니다. 아주 좋은 이름중에서 1등으로 뽑힌 이름이 ...............  
435 말하는 고양이 친구푸념 8 13
민락바닷가
5745   2011-09-05
http://youtu.be/l5yRSS_t2X8  
434 인공호흡이라도 해보지 ........ 15
wkdal3
3687   2011-09-05
새벽녁에 잠을 깬 김여사 왠일인지 급 땡겨서 옆에서 자고잇던 신랑 똘똘이를 아무리 자극해봐도 도무지 똘똘이가 반응이 없었더랜다 죈장 ㅡ..ㅡ 아침에 잠을 깨서 화장실을 찾은 남편 볼일을 볼려고 바지를 내리니 똘똘이가 휴지에 싸여...  
433 어두육미....가 맞긴한데.... 10 file
무적보리
4667   2011-09-20
 
432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자는 ㅋㅋ 12
무적보리
3658   2011-09-19
 
431 과연 대륙이다... 6 1
무적보리
4079   2011-09-22
하루하루가 기네스 <!--  
430 지역별 차이.. 10 2 file
무적보리
4937   2011-09-26
 
429 동낚인 출동하면 싹쓸이 됨! 17
무적보리
5332   2011-09-28
<iframe height="0" width="0" name="if_bbs_singo"></iframe> 빛을 잡는 어부들? 이 기묘한 사진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네, 다름 아닌 반디 오징어를 잡는 어부의 모습입니다. 반디 오징어는 심해 200m 정도 깊이 사는 오징어의 한 종류...  
428 나 무거워? 7
선각자
9801   2009-08-13
남편님과 마눌님 께서 가파른 산을 오르고 있었다.. 마눌님이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남편님에게.... - 쟈가∼ 나좀 업어줘..! - 남편이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 체면에 할 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마눌님이 얄밉게 묻는다...  
427 성매매 합니다. 7 secret
선각자
168   2009-08-13
비밀글입니다.  
426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 ㅋ 7 file
감자낚시
3344   2009-08-10
 
425 무삭제 그림... 야 ~*** 12 file
실버벨
3116   2009-08-08
 
424 야닭 4 file
감자낚시
3201   2009-08-07
 
423 주차좀 하네요 1 file
갈고리
2512   2009-06-26
 
422 경고문 3 file
갈고리
5371   2009-06-24
 
421 세월 따라 변한 속담
웅어
4370   2009-06-24
(1)남녀칠세부동석--- 지금은 남녀칠세 지남철이라오. (2)남아일언이 중천금--- 요새는 남아일언이 풍선껌이라던데. (3)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암탉은 알이나 낳고 울지, 수탉이 울 면 날만 새더라. (4)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420 살짝쿵 ~~포르노태입.. 6 secret
울바다
519   2008-10-31
비밀글입니다.  
419 고래....안보인다는 분을 위해 다시... 11 file
둘러메고
1819   2008-10-27
 
418 고래를 잡았는데...제가 잡은게 아닌데 어디 올리죠? 11 file
둘러메고
1581   2008-10-17
 
417 테스트..ㅎ.. 7 secret
김해뽈라구
557   2008-10-14
비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