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시간이 좀 나서 간만에 뽈이나 있나 싶어

동해면 2군데 진동 1군데 방파제로 다녀왔습니다..

미끼는 모이비로....

결론은 젓뽈 2마리로 얼굴만 보았습니다..ㅠㅠ

동해면에서 호래기 채비도 해 보았지만 아직은...

낚시점 이야기론 까지메기 땜시 호래기가 없다?.....

모이비로 까지메기만 몇마리 잡아와 집에서 쐬주한잔~~

이번 비 그치면 나아 질려나...

요즘 남해쪽은 꽤 뽈들이 기지개를 펴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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