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자 : *스님 .. *윤아빠 ..*림



8월8일  오후8시경 갈치와의 한판승부을 위해 목적지로 출발하였습니다(연육교)



요즘 갈치의 시알이 작아서 내심 걱정아닌 걱정을 하면서 두마디
이상의 기대하면서 캐스팅 ....  역시 비포라 그런지 전부 두마디 이상은 되던군요
하지만 챔질의 문제가 있었습니다....이늠들이 아이큐가 몇인지 모르지만
상당히 저를 같고 놀더군요....물고만 있고 끝만 따먹고 챔질 자체가 감시보다
더 힘들더군요.....그래서 *스님게 5분정도 챔질의 교육을 받고 다시 캐스팅
하하....3번 입질중 두마리는 올라옵니다...^^ (이비법은 차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새벽한시까지 이렇게 저렇게 2마디~3마디 사이즈의 갈치를 80여수했습니다
이제 제법 사이즈가 나옵니다.....구복쪽으로 시간되시면 한번 다녀보세요
그럼 횐님들 즐낚하시길 바랍니다.....이상 유림이었습니다

Joe Cocker(조 카커)-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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