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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사진
http://dongnak.kr/zbxe/gallery/186285
2006.01.20
21:54:20 (*.57.125.26)
1954
7 / 0
기분이 우울해서 주남에 갔다가 잠시 지는 해에 카메라를 인사시켜 보았습니다.
그때 한분의 사진사님을 보았는데, 구산면 얘기를 하시는게 혹시 우리 동낚인 회원님이 아니신가 했지만 물어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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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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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0
22:06:49
보골장군™
아~ 색감 좋습니다. ^^d
후지 52% 의 색감입니까? ^^
멋진 사진 종종 올려주세요
2006.01.20
22:21:35
돈키호테
이제 보골**님은 남양동옆에 계시는분하고
안싸워도 되겠네요. 니끼좋네 내끼좋네 하는거^^^
좋은적수만나서 좋은 작품 마니마니 올리보이소~~
2006.01.20
22:42:17
백면서생
최근 몇일, 댓글 달기를 잠시 중단하고 있었습니다.
이유인즉,
낚시는 못가고 여기저기 꼬리글만 달러 다니다보니,
고열과 함께 심한 편두통에.... 호흡곤란,체증등의 증상을 동반한 일명
댓글면역결핍증 + 꼬리글싫증증후군등의 합병증상으로
당분간 筆을 꺽고 요양을 할까 했습니다만.....
시기님의 예술사진몇장이 요 몇일 저를 괴롭히던 악성 바이러스를 말끔히
치료해주는 백신 역활을 한듯 합니다....ㅎㅎㅎ
동낚에는 웬~ 재주있는분들이 이렇게도 많은지....
말 그대로 기인이사(奇人異士)분들이 강가에 모래알처럼 많은듯 합니다.
못쓰는 노트북으로 빔 프로젝트를 만드시는분,
수제로 찌를 만드시는분,
작품사진해도 손색이 없을 수준의 사진작가님 두분,
그리고 오늘, 남태호님은 카~Pc까지 만들고 계시더만요...ㅋㅋㅋ
암튼 멋진 사진 잘봤습니다.
그리고 몇일 달지 못했던 꼬리글 여기다가 다 달고 갑니다.
넘 길게 댓글 달아서 죄송합니다...ㅎㅎㅎ
2006.01.20
23:26:13
시기
보골장군님
정답입니다.
어떻게 사진만 보시고..... 감탄할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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