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 밤 회식에서 과음 관계로 새뱍에 못일어나서 물때 놓침.

오후에 한참을 망설이다 4시 넘어서 구사념으로..

크릴 하나 사서 해 보았는데 감시 입질 전혀 못받음.

 

양식장 주위로 그물을 삥 둘러서 2중으로...

이런 떠거랄...

언젠가 부터 그물을 치고 있네요 저거도 묵고 살아야 겠지만

바다를 이런식으로 ...썽질 같아선 그물을 확...

 

 

친구 동생은 나하고 좀 떨어진 곳에서 30 한마리(혼무시 미끼)

저는 꽝...

월욜 아침에 다시 도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