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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11:03
동낚인회원으로 활동을 하시던 지예아빠님(본명 공진식 경남도민일보 근무)이
12월4일 새벽에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의 오랜 지인이면서 동낚인에 많은 지인이 있는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영안실:창원 파티마병원 영안실
발인:2009년 12월 6일
2009.12.04 11:08
2009.12.04 11:23
2009.12.04 11:29
2009.12.04 11:39
너무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12.04 11:41
2009.12.04 11:54
2009.12.04 12: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예 아빠님 부디 좋은 곳에서..
평온하소서.....
2009.12.04 12:31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_()_
2009.12.04 12:3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젠가 같이 한번 뵙적이 있는분같은데...참..
좋은데 가시겠지요?
2009.12.04 12:37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12.04 12:38
2009.12.04 12: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2009.12.04 12:53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한창 나이에 뭐가 그리 급하다고 가시는지.ㅠㅠ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2009.12.04 13:00
2009.12.04 13: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평온하시기를...
2009.12.04 13:23
어찌 이런일이...
아직 하셔야 할일이 많을텐데 뭐가 그리 급하셨는지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2009.12.04 13: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2009.12.04 13:42
2009.12.04 13:58
2009.12.04 14: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나 아프네요.
좋은곳 가셔서 편안 하시길....
2009.12.04 14:36
2009.12.04 14: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아픔없는곳에서 편안하시길 빕니다...
2009.12.04 14:52
항상 밝던 얼굴이 눈에 아련한데 참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12.04 14: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남아있는 가족에게도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2009.12.04 15:06
간암이라........가슴아프네요......
명복을 빕니다.
2009.12.04 15:09
2009.12.04 15:22
아...정말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너무나 할일이 많으실텐데...해맑게웃던 모습이 눈앞에 선합니다..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못다이룬일 들 이루시길..삼가고인의명복을빕미다..
가족분들..힘내십시요..자꾸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2009.12.04 15:26
▶ ◀ 안타까운 일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12.04 15:27
2009.12.04 15:37
2009.12.04 15: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가족분들 모두 힘내시고..
고인의 평온함을 바랍니다....
2009.12.04 16:01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군요
무엇이 그리 바쁜일이 있는지
삼가 고인의 면복을 빕니다 부디 평온 하소서 . . . . . . . . . .
2009.12.04 16: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영면 하소서.....
2009.12.04 16: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서....넓은 바다를 내려다보며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가셨음 좋겠네요
2009.12.04 16: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란 바다가 항상함께 하실겁니다...
2009.12.04 16: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낚시를 좋아하고 동낚의 한 사람으로서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2009.12.04 17:10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는바입니다!
2009.12.04 17:28
2009.12.04 17:35
2009.12.04 17:40
2009.12.04 18:12
2009.12.04 18:17
2009.12.04 18: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자정리가 속세의 이치라 하지만
죽음은 우리에게 항상 많은 슬픔과 아타까움을 줍니다
유족분들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2009.12.04 18:38
2009.12.04 18: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 하루빨리 평상심을 되찾으시길 ......
2009.12.04 19: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의 상심이 크시겠네요.
2009.12.04 19:0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군요.유족분들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부디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시길..
2009.12.04 19: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살아가실 날들이 많으신분인데...안타깝습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2009.12.04 19:32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가셔서 편히 쉬세요....
2009.12.04 20:14
2009.12.04 21:05
2009.12.04 21:16
2009.12.04 21:29
예감은했지만 결국 그렇게 가나보구나.....
겨울만되면 방파제서 보곤했는데 이젠 못보나보다....
무정한놈아 거기에선 부디 아픔없이 편안하거라
2009.12.04 22: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젠가 한산도에서 따뜻한 그 미소가 생각나는군요
부디 좋은 곳에서 편한하십시요
2009.12.04 22:51
2009.12.04 23:46
언제나 웃는얼굴로 만나던 아우님이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종은곳에서 아프지않고 편안 하시길.....
2009.12.05 00:12
2009.12.05 00: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2009.12.05 00: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님 좋은곳으로 가셔서 부디 이제는 아프지 마시고 편히 눈 감으세요..
가끔이라도 형수님과 지예 찾아볼께요... 편히 쉬세요...
2009.12.05 01:07
2009.12.05 01:09
재작년 인가?
원전 청소 행사때 아빠 찾는 지예 눈망울을 봤네요 ,아빠 찾는 눈망울을
그눈망울에 이슬이 맺힐줄은 ....
지예 아빠 !!
편한하게 쉬셔요 !
2009.12.05 01:11
2009.12.05 01:21
이제사 글을 보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왕성하게 활동하던 모습이 눈에 아련합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평온을 찾으시길..........ㅠㅠ
2009.12.05 03:30
님의 마음 다 헤아릴수는 없겠지만..
슬픔을 이렇게나마 글로써 전하며..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이세상에서 다 못누리신 행복을..
더 좋은 곳에서 모두 누리시리라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12.05 05: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가시어 편안히 쉬세요.
2009.12.05 05:54
2009.12.05 05:58
2009.12.05 06:47
2009.12.05 07:54
2009.12.05 07:59
2009.12.05 09:23
2009.12.05 09:30
2009.12.05 09: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시길..
2009.12.05 09:54
2009.12.05 11:01
2009.12.05 11:30
2009.12.05 11:40
2009.12.05 12:11
2009.12.05 12:15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분들 힘내시길......
2009.12.05 12:23
참으로 가슴 아프네요.
아마 좋은 곳으로 가시겠지요.
2009.12.05 12:26
2009.12.05 12:40
2009.12.05 13: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12.05 15:43
2009.12.05 16: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2009.12.05 17: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12.05 18:03
2009.12.05 18: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2009.12.05 19: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가셔서 편히 쉬세요.
2009.12.05 21:00
오래간만에 동낚에 들어왔는데,... .
정말 너무나 안타까운 일 입니다.
우연히 만나도 자주 만나던 사람처럼 반갑게 맞아 주시더만... .
우째 아픔은 이래 빨리 진행 되는건지.... .
남아 계신 유족분들, 힘 내세요.
좋은데, 아픔이 없는데로 가셔서,
평안을 누리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2009.12.05 21:45
2009.12.05 22:2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12.05 22:46
2009.12.06 00:02
말씀으로만 듣던 분인데 너무 일찍 가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야하는 엄마의 힘겨움에 어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 지 모르겠네요.
2009.12.06 00:27
참으로 좋은 후배였는데......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12.06 09:28
2009.12.06 10:17
이제서야 이글을 보았습니다
정말 안타까은 소식 입니다
부디 좋은 곳에 가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2009.12.06 10:34
2009.12.06 13: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가시는길 편안히 가십시요
2009.12.06 20:38
2009.12.06 22:07
2009.12.07 01: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2009.12.07 07:09
2009.12.07 08:09
2009.12.07 08:21
늦었지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12.07 08:25
2009.12.07 09: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히 잠드소서...
2009.12.07 09:38
2009.12.07 09:41
2009.12.07 09:43
2009.12.07 11:04
2009.12.07 11:13
2009.12.07 12:33
2009.12.07 14:23
2009.12.07 14:49
2009.12.07 15:13
가슴아픈 소식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12.07 15:21
2009.12.07 15:35
2009.12.07 15:55
2009.12.07 16: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12.07 18:14
2009.12.08 17:52
2009.12.09 01:12
2009.12.09 12:26
2009.12.09 13: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데가시길바랍니다..
2009.12.09 16:05
2009.12.09 16:39
2009.12.09 22:14
2009.12.09 23:24
2009.12.10 13:59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12.10 16:07
2009.12.10 17:15
2009.12.10 18: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푸른 바다와 항상 함께 하시며, 영면하시길 빕니다...
2009.12.11 10:14
2009.12.11 13:25
2009.12.11 16:03
올해는 슬픈소식이 많은것 같습니다...
전 대통령들의 서거 소식에 이어....동낚인 회원님 까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12.12 21:55
2009.12.13 03:35
2009.12.13 20:00
2009.12.13 22:47
2009.12.14 07:52
2009.12.14 21:48
2009.12.14 22:05
2009.12.14 22:14
2009.12.15 08:01
2009.12.15 10:08
2009.12.15 13:49
2009.12.16 09: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12.21 13:31
2009.12.21 20:10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있었군요.
한번도 뵙진 못했지만 동낚사이트에서 자주 닉네임을 보곤 했었죠.
무거운 짐 놓으시고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12.28 23:30
어이구 행님아.. 뭐시 그리 급해서 그리 일찍가노? 착한사람은 하늘이 먼저 안다고 ..그래서 일찍 데리고 갔나?? 바보 멍충이 같은 까나리... 부디 좋은곳에 안착해서 아푸지 말고 행수님이랑 지예랑 잘 지켜 주이소...낚시 지인중에 젤 처음으로 행님이 날 버리는 구나..
못찾아뵈서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한산도 가면 행님이 생각나서 우짜노?? 사람아 사람아....부디 부디 편안하소서...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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