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에들러 홍개비 청개비한통씩 사들고 별장출발
오전엔 너울이 조금있었습니다
1차전 오전 8시부터 12까지 도다리 6수 노래미3수 보리멸 7수
밥먹으며 소주한잔하구
2차전 오후 12시30분부터 2시30분까지 노래미 35정도사이즈
1수 도다리25싸이즈 한수 작은넘3수 보리멸 12수하구서
넘더워서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서 철수해
시원한 맥주와 회에 삼겹살에 한잔하구  철수했습니다
돌아오는길에 대박에들려 대방동사나이님도 뵙구 사장님도 뵙구
인사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참고로 홍개비가입질이 빠르더군요
근데 강한 햇살에 오래목가는게 쬐금흠이지만
ㅋㅋㅋ...입질은 대체적으로 활발한 편이였습니다
참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