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
할머니집이 여수개도 이기떄문에 어려서부터
바닷가주위고 낚시도 보고해서
좋아햇고 어렷을떄부터햇습니다 ^^
지금은 창원에 살고잇구요 ^^
주로 우두포 진해권 귀산동 자주가는편입니다 ^^
잘부탁드립니다 ^^
아그리구 저
사실 고2인데
미성년자 가입이 안되길레 아버지껄루 가입을 햇습니다 ,,
동낚인에 최대한 누를안끼치도록 할테니 양해부탁드리비다 ^^;;

친구란

내가 누군지 알면서도 여전히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나에 대한 모든것을 알고 난 후에도 여전히 나에게 실망하지 않는 사람이다
세상이 모두 나를 버렸을때 조용히 내방 문을 두드려 주는 사람이다
등 뒤가 아닌 나의 면전에서 충고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다
머리속의 생각들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며,
나의 성공을 배 아파하지 않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