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1(목) 귀산동 밤낚시를 해보았읍니다...
낮은 수온탓인지 그리좋은 상황은 아니네요..

밤공기가 매우차갑게 느껴져 잠시하다 추위에 쫓겨
나와야 했읍니다.....

꺽두구는 추위도 아랑곳 않은듯 설쳐대고 있군요....
그나마 귀한 볼락 한넘이 나와 희망을 주네요...

채비는 볼락대 세칸반대 미끼는 민물새우를 사용하였읍니다..
날이 풀려 따뜻해지면 좀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