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방파제에서 두번삽질 구산면에서 한번삽질..
내만권에 고기가 귀한시절이긴 하지만 우째 내가 가는날은 항상 바람불고 춥고
물도 차갑고...
꺽씨만 올라오고 뽈구경하기 힘드네요..
설쉬고는 동해면 쪽으로 함가볼까?
아님 병아리 나올때까지 참을까 고민중입니다.
적어도 인제 개나리 피면 함 나가봐야 것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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