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상도와 하도에 놓인 다리도 구경할겸 사량도를 들러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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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볼도 잔챙이들뿐이라 킵할만한 녀석 얼굴보기 어려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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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젖뽈들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에궁...

 

그나마 알배기들도 많아 방생 또 방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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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요정도 알배기 아닌놈으로 빰치급 10여수로 겨우 볼락회 한접시 하고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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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춥고 바람도 많이 불고...

 

사이즈 좋은놈들이 없진 않을텐데.. 간만에 들렀더니 젖뽈들의 성화에 그나마 킵할려니 알배기들.... .

 

그래도 개체수는 어마어마 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