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85 아름다운 추봉 섬마을 체험(추봉2탄) 26
빨간홍시
1317   2007-01-23
오늘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회사에서 눈치보여 쓰지 못하고 퇴근 후에 작성하느라 늦었습니다. 1탄에서와 같이 사장님께서 뜨주신 회와 청어구이, 멍게등을 사장님께서 직접 유기농으로 기른 배추에 싸먹는 맛이란 일품이었다 그날 메가...  
284 아름다운 추봉 여행~1 20
빨간홍시
1032   2007-01-22
안녕하세요 빨간홍시 입니다. 빨간홍시가 터질뻔하여 이제서야 조행기 올립니다. 추봉도 여행을 위해서 일주일전부터 공을 드렸다.. 추봉펜션 사장님과 쪽지 주고 받고.. 규승이행님이랑 통화하면서 정말 어린 시절 소풍가는 마냥 즐거운 ...  
283 추봉도에서의 만남 18 file
킹콩
1207   2007-01-22
 
282 추봉도 다녀와서...2 19 file
능글
1299   2007-01-15
 
281 추봉도 다녀와서... 17 file
능글
1117   2007-01-15
 
280 구산면 나들이 2탄 21 file
영현아부지
1325   2007-01-15
 
279 다시 찾은 추봉마감입니다. 7
여행자
918   2007-01-14
7시에 기상. 라면에 김치 썰어넣고,가지고 간 떡국용 떡 넣고,또 청양고추넣고,물많이 부어 부글부글. 얼큰한 국물에 밥말아먹으면,해장됩니다. 8시에 펜션식당에 가니,추봉 지키미 두분이 오순도순 아침식사중. 커플룸(두분이 커플룸에@@...  
278 다시 찾은 추봉4탄 4
여행자
992   2007-01-14
(개굴아빠님은 둥근 얼굴에 친근감있고,듣는 사람에게 신뢰감을 주는 말투를 구사하는 호남형.) (백면서생님은 샤프한 얼굴에 친밀하고 정중한 말씨를 구사하는 미남이라 그래서 백면서생(?)) 찬바람에 흐르는 콧물 딱아가며 터벅터벅 펜...  
277 1월 11일..새로운 경험 열기... 29 file
루시퍼
1089   2007-01-12
 
276 다시 찿은 추봉3탄 17
여행자
1028   2007-01-12
아무런 입질이 없읍니다. 그나마 구멍치기에 올라오던 우럭이도 입질이 없읍니다. 그래서 불어오는 바람이 더 차갑게 느껴집니다. 추봉도를 걸어 힘겨루기를 하다 3칸막장대와 이별을 한 형님은 비장의 2.5칸대를 채비하여 다시 방파제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