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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3   2007-06-30
596 이번주 대상어입니다....^^ 9 file
유림
509   2006-12-13
 
595 옛날 자료.... 14 file
고래잡을때까지
509   2006-11-10
 
594 건망증 5
안조사
509   2006-10-16
친구들 몇이서 골프를 화제로 저녁을 먹다가 한친구가 건망증이 심한 친구에게 다음주 토요일 골프한번 같이가자고 제안했다. 그친구 좋아하며 [좋지,그런데 잊어버리기 전에 수첩에 적어 두어야겠구먼] 라고 하면서 수첩을 꺼내 적었다 ...  
593 직장인의...비애..... 18 file
행복
508   2007-02-21
 
592 19금 입니다..빨리보세요^^ 12 file
안조사
508   2006-12-21
 
591 적외선으로 본 방귀 14
안조사
508   2006-12-13
적외선으로 본 방귀  
590 곰 너 맞을래? 8
찬나파
508   2006-11-14
ㅋㅋㅋ  
589 1 초 후가 궁금한 동영상... 7
행복
508   2006-10-30
11초 입니다...제발 무사 하고 ,합성 있기를 ....  
588 ㅎㅎㅎㅎ 10 file
안조사
508   2006-09-27
 
587 ****할머니들의 쿵쿵따**** 4
영아아빠
507   2007-04-06
****할머니들의 쿵쿵따**** 서울 할머니 : 계란 경상도할머니 : 란닝구 (런닝셔츠) 서울 할머니 : .......... 경상도할머니 : 와예?? 서울 할머니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할머니 : 그라믄 다시 합시더 서울 할머니 : 타조 경상도할...  
586 황당몰카~ 18
학꽁치맨
507   2006-11-22
헐~  
585 우물에 누가 앉아있어요 14
학꽁치맨
507   2006-10-10
시골 깡촌 살든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벌려고 왔다. 처음으로 간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 냉수를 찾는다 냉수를 몇번 날랐는데 조금 있다가 또 ...  
584 짬 19편 file
행복
507   2006-08-08
 
583 바늘... 17 secret
능글
506   2008-02-11
비밀글입니다.  
582 어머님 힘 드실까봐 12 file
용규아빠
506   2007-06-05
 
581 [re] 탈출해보세요..^^* 6 file
민지아빠
506   2007-04-02
 
580 갱상도남편 9
학꽁치맨
506   2006-12-03
※망사지갑※ 지갑을 파는 노점상 앞에 서울 부부와 어느 경상도 부부가 나란히 서 있었다. 서울 부부의 부인이 말했다. [자기야, 겨울도 지났고 지갑이 두껍구 무거워서 그러는데, 저망사 지갑 하나만 사줘~~~ 응~~?] 그러자 남편이 [그래...  
579 수용소... 10 file
행복
506   2006-11-29
 
578 색맹테스트 11
안조사
506   2006-11-28
색맹테스트 한번 받아보세요^^!!  
577 사고난 친구를 지키는... 11 file
고래잡을때까지
506   200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