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3   2007-06-30
296 한채영 색시 춤 10
나무32
2786   2008-02-13
1  
295 지방대 vs 중앙대 7
둘러메고
2791   2009-09-03
 
294 명령수행 아가씨[므흣동작 시키기 없기] 7
무적보리
2802   2009-10-26
춤춰,앉아,돌아,누워,등등 명령어를 쓰면 명령을 수행하는 아가씨 입니다. 남성여러분 너무 이상한것 므흣한거 시키시면 안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호응이 좋다면 또다른 버젼으로 으흐흐흐  
293 신난다 신나~~~ 6
무적보리
2805   2010-01-25
<!--  
292 진단이 잘 될려나??? 11 1 file
찬나파
2823   2009-09-15
 
291 소녀시대 태연 눈이 부시네~ 6 file
하양감시
2831   2009-07-08
 
290 20대 처녀와 70대 노인 10
주우
2844   2008-12-05
오늘 시내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어온다. "나이 7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답니다." ".......?"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 서로 얼굴만 처다 보는데 밤새 잠을 자고 "아침에 ...  
289 [re] 연습
보골장군
2846   2005-10-21
화백님 저도 최근에 공부해서 배운겁니다. 배우는건 항상 즐겁습니다. 그지예? ㅎㅎ 음악태그 올리는법입니다. 관심있는분은 연습해 보십시요. " " 사이에 음악주소 붙이시면 됩니다. 사진 붙이는것과 똑같이 붙이시면 되겠습니다. 1번....  
288 행군 후 발바닥, 고통이 그대로 3
발자국
2855   2008-07-27
.  
287 할머니의 비밀번호 7 file
찬나파
2856   2009-10-05
 
286 네이버 지식인 황당 답변들 10 file
찬나파
2864   2009-09-29
 
285 7성급 낚시 15 file
감자낚시
2870   2009-08-12
 
284 엄마 오빠꺼가 막 움직여.
조나단
2875   2009-01-23
-엄마 오빠꺼가 막 움직여- ^.^ 오늘 친구와 함께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길이었습니다. 요즘 주황색깔 버스들 뒤쪽으론 의자가 2개씩이죠? 저와 제친구는 뒤에서 나란히 앉아있었고 앞에는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자애들 2명이 앉아 ...  
283 하와이 州 물고기 이름은 ‘후무후무누쿠누쿠아푸아아’ 2 2 file
몽몽
2903   2006-04-20
 
282 티끌모아 태산....!! 8 file
무적보리
2923   2009-11-09
 
281 수류탄 7
무차별난사
2938   2008-08-26
꽝 !  
280 몰카1 6 2
무적보리
2944   2009-10-24
ㅋㅋㅋ  
279 벽 조심해!! 11
초공
2944   2012-02-16
어떤 여자의 장례식이 있던날. 남편은 침울한 표정으로 아들 친구들이 들고가는 관을 뒤따라 장례식장을 나가는데...모퉁이를 돌다가 실수로 벽에 부딪쳤다.. 그러자 관 안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관을 열자 마누라가 살아 있...  
278 [펌]어둠 속에서...... 19
개굴아빠
2961   2013-06-12
아무래도 경험이 있는 듯......  
277 인터넷 동영상보다 글입니다.. 웃기더군요 5
바.낚.사랑
2971   2009-02-05
싸늘하다. 우리방으로 향하는 엄마의 발소리가 가슴에 비수가 되어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엄마보다 빠르니까. 왼손으로 바지를 올리고, 오른손으로 곰플레이어와 폴더를 닫는다. 엄마: 동작그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대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