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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3   2007-06-30
716 안나의 실수 30 13
울바다
1006   2007-10-09
재미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715 한번더 5초안에 웃기기 9
다나까
1166   2007-10-09
살짝 하수빈 닮았네.. 노노노노노~~  
714 와탕카 732회 9 file
wiseman
1119   2007-10-10
 
713 그냥 웃자고요... 24
능글
998   2007-10-11
그냥 웃으라고요...  
712 와탕카 734회 6 file
wiseman
916   2007-10-12
 
711 어느 여대생 고백 9
버섯돌이
1837   2007-10-12
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 대체 이번이 몇 번째 인가..? 이젠 세는것두 의미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골반이 땡긴다. 피곤하기도 하고.. 자세가 좋지 않았었나보다. ...  
710 (네이트 톡톡 펌) 노래방만가면 180도 바뀌는 남친ㅜㅜ 7
wiseman
1594   2007-10-12
<네이트 펌> 아...고민많이 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전 올해 25살에 그냥 그런데로 평범하게 남들과 다를바 없이 지내고있는 회사원입니다... 1년 조금더 넘게 만난 남친이 있어요..아는 언니의 소개로 만났는데..키도 크고 ...  
709 와탕카 735회 11 file
wiseman
897   2007-10-17
 
708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5 file
wiseman
713   2007-10-17
 
707 생일 선물 10 file
밑밥투척
1023   2007-10-17
 
706 치한에게 잡힌 미녀 가뿐히 처치하네~~. 7
아침마담
1513   2007-10-18
치한에게 잡힌 미녀 가뿐히 처치하네~~.  
705 경상도 추사샘과 서울 제자 8
버섯돌이
1400   2007-10-20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그쟈?"...  
704 >★팬티가 교복인 학교!!★< 6
버섯돌이
2129   2007-10-20
★팬티가 교복인 학교!!★ 팬티가 교복인 학교가 있었습니다.. 그학교는 파란팬티가 교복이였져.. 근데 어떤넘이 빨간팬티를 입구 등교를 하는거예여.. 학생부 선생님께서.. "야~! 너 뭐야; 저 짱인데여..& 짱이라서 건들수 없는 학생부선생...  
703 뚱벌 11
다나까
1193   2007-10-22
아 올만에 배잡았습니다. ㅋㅋㅋ  
702 ※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 8
버섯돌이
1290   2007-10-24
♨ ^.^강아지와 남편^.^ ♨ ※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 1.끼니를 챙겨줘야한다. 2.가끔씩 데리구 놀아줘야 한다. 3.복잡한 말은 알아듣지못한다. 4.초장에 버릇을 잘못 들이면 내내 고생한다. ※ 남편이 강아지보다 편리한점 ※ 1.돈을 벌어...  
701 와탕카 738회 7 file
wiseman
1035   2007-10-25
 
700 행복한 개구리 11 file
바다곰
1332   2007-10-26
 
699 아~~~~ 너무 음란한 사진 14
버섯돌이
1921   2007-10-28
전부다 상상 한다는게.... 푸~~ 하하하하하  
698 [엽기] [몰카]산책로에 구덩이를 파놓고... 7
버섯돌이
1079   2007-10-28
[엽기] [몰카]산책로에 구덩이를 파놓고...  
697 마음을 담은 선물. ㅋㅋ 9 secret
구라맨
384   2007-10-29
비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