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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3   2007-06-30
736 한자공부 하나 더..... 13 secret
추사선생
286   2007-09-20
비밀글입니다.  
735 캔디 최고의 욕 5 file
밑밥투척
1100   2007-09-20
 
734 화장실 소변기 감지 피하는 방법 11 file
밑밥투척
1109   2007-09-20
 
733 끝까지 봐야죠.....ㅋㅋ 14 secret
유림
405   2007-09-20
비밀글입니다.  
732 ㄱ ㅐ(dog) 발 TOP10....ㅋㅋㅋㅋㅋ 12
안조사
1507   2007-09-21
우리 동낚인 선후배님들 중에서도 이런 경험 한번은 있으시죠^^!!  
731 - 사량도 뽈락 17
사량도뽈락
1233   2007-09-22
안녕하세요 ^^ 오늘 가입한 사량도뽈띾임니다. 가입해서 좋은정보 많이 얻어가겟습니다 .. 저도 낚씨를정말 좋아합니다 .. 물론 회도좋아하고요 .. . 제고향은사량도인데 정말 고기손맛도좋고 풍경도좋습니다 지금은 마산에 살고있...  
730 이건 9 file
밑밥투척
1103   2007-09-22
 
729 마린블루스 - 아부지.. 2 file
밑밥투척
1124   2007-09-23
 
728 나의 암바에 자비심이란 없다.. 6 file
밑밥투척
938   2007-09-23
 
727 어딜가도 이런 넘 꼭 있다 3
앵글러
1171   2007-09-23
◆화장실에서... 1. 똥누는데 들어와서 냄새난다고 지rar하는놈 2. 그러고 나갈때 불끄고 나가는 놈 3. 비누 쥐어짜서 병sin만들어 놓는 놈 4. 내 칫솔 변기에 빠뜨렸는데 얼른 올려놓고 시치미떼는 놈 5. 똥누고 물 안내리는 놈 * 여기에...  
726 추석 잘 보냈어요....^^ 14
바다곰
1049   2007-09-27
추석 잘 보냈어요? 내는 그거시 합니다. ㅠ.ㅠ  
725 부산 가시내와 대구 머시마.. 6
젠틀
996   2007-10-02
부산 가시내와 대구 머시마가 소개팅을 통해서 만나 데이트를 하게되었다. 서로의 궁굼한 것과 인적사항을 묻다가 부산 가시내가 물었다. “고등학교는 어데 나왔는데예?” 그러자 그 머시마, 대구 달성고등학교를 졸업했는지라 “저예, 달고...  
724 와탕카 262회 6 file
wiseman
960   2007-10-02
 
723 와탕카 264회 8 file
wiseman
1028   2007-10-04
 
722 잼나는 리플들... 6
쪽빛바다
1381   2007-10-04
모 까페에서 퍼 왓습니다 누나와 같이 치킨을 시켜 먹을려고 교촌 치킨에 전화를해 간장치킨을 주문한 누나.. [아저씨 여기 간장게장 한마리만 갔다 주세요] 라는 글에 달린 리플들.. ==================================================...  
721 와탕카 259회 4 file
wiseman
2203   2007-10-05
 
720 방송 사고네요... 8
슈퍼고딩어^^*
1164   2007-10-05
오랜만에 웃엇습니다...  
719 가장 야한 물고기??? 11
젠틀
2116   2007-10-05
한 나이트 클럽에서 가장 야한 물고기이름을 대면 하루 술값 은 꽁짜라 했다 그말을 들은 손님들은 그말에 번뜩해서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 따. 어느 한 사람이 손을 들었다. 빨어... 그러자 어느 한사람이 박어.... 이에 뒤질세라 또 한사...  
718 5초안에 웃기기 17
다나까
1086   2007-10-08
ㅋㅋ  
717 국산품이 최고지~! 8
젠틀
883   2007-10-09
■국산품이 최고! 요즘 핸드폰 세대는 잘 몰라도 예전에는 전화가 동네 이장집 밖에 없던 시절이 있었다. 어느날 전화가 요란하게 울렸다. 이장님: 여보시유~ 상대방: 이장님이세유? 이장님: 응 그려~ 나가 이장이구먼! 상대방: 저는 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