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아~~~~~~~~추워라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아~~~~~~~~추워라

바다곰

http://dongnak.kr/zbxe/humor/269261

2007.11.29 12:02:24 (*.103.85.65)

1263

4 / 0

자야되는대 ....춥다

이 게시물을

13.jpg (29.5KB)(17) [2009-08-24 23:10:28]

2007.11.29 12:06:47

빨간홍시

어~ 앉아서 일광욕 하고 계시네~~~ ^^

2007.11.29 12:08:36

개굴아빠

글마 근육 한 번 지기주네.
내도 한 때는 저랬는데.
근디 마이 심심한갑다.
심심하믄 동면 들어가등가.

2007.11.29 12:18:10

유림

ㅋㅋㅋ.....자세좋고...근데 손은 거기있는데...거기 안보이노.....?

2007.11.29 12:18:11

돈키호테

불쌍타 !

못묵어서 그런거 같은데....

어쩐지 맘이 찌리리 하네요 ~

2007.11.29 13:02:21

way

어 ! ! !
그런데
앉은 폼이 넘 멋지다
그기가 어딘고
사인 받으러 가야겠다 . . . . .

2007.11.29 13:14:56

민지아빠

(학생복 버전)..다리가 ~ 길~ 어 보여요 ~♬

2007.11.29 16:41:29

돌짱게

발까락 보니 돌연변이넹..

몬 묵어서 그런지 아님....

근디 디기 몬 생겼따..... 맛도 업게꼬...(깨구락지 뒷다리)

2007.11.29 16:48:08

wiseman

동면 들어가기전에 마지막으로 햇볕한번 쬐여보는게 아닐까요
곰행님이랑 같이 들어갈때가...

2007.11.29 18:11:09

로봇

아름다운 자세입니다 ㅋㅋ

2007.11.29 20:17:09

밑밥투척

동면 드갈라모 마이 무놔야될낀데..

삐쩍 고랐네..내처럼..ㅋㅋㅋ

2007.11.29 20:21:00

지윤이 아빠

억싸게 자고 싶은데 못자게 해서 멍 하니 있는듯 한데요....

걍 자게 놔 두이시더...^.^

2007.12.01 02:09:51

지리산비

진짜 동낚의 여러 회원님들의 정서가 갈수록 메말라 가고 있구나 이런 슬픈 생각이 드네요..
저 개구리는 오늘도 TO BE OR NOT TO BE....이런 고민을 하고 있구만 ,,,알아주는이 없으니 이 또한 슬픈 현실 입니다...

2007.12.01 09:41:25

캐미

얼케 저런 자세가 나오지... 살아있는 놈인가??

2007.12.03 11:51:38

지예아빠

폼은 지기는디.....혹 뽕 맞은거 같기두 하구....ㅎㅎㅎㅎ

2007.12.07 08:41:56

무인등대

뒷배경의 나무가 아직 단풍이 안든걸 보니 동면 점잇다가 드가도 되겠네요^^

2008.01.31 10:58:12

마루치

그래도 햇빛이.....

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3		2007-06-30
676		'라면교'란 신흥 종교를 아십니까? 13	wiseman	1607		2007-11-15
676
675		와탕카 743회 10	wiseman	1097		2007-11-19
675
674	옷 다벗고 하는 정말 민망한 놀이.......... 10		맨날 빈손	480		2007-11-21
674	비밀글입니다.
673		숨어푸 11	wiseman	1067		2007-11-21
673
672		엽기동화 하나 더... 13	wiseman	1195		2007-11-22
672
671		[re] 이런거????? 7	안조사	1030		2007-11-22
671		호래기나 잡으러 가삼^^!!
670	미친.............. 9		맨날 빈손	1120		2007-11-23
670	먼 짓이여.........
669		깜짝이야....@.@ 12	지윤이 아빠	1238		2007-11-25
669
668		어찌햐야 할꼬.... 12	지윤이 아빠	1490		2007-11-25
668
667	[펌]강원도의 집.....(간만에 실컷 웃었어요) 17		wiseman	1271		2007-11-26
667	8/12 강원도의 새 집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부산에서는 눈이 없었지만, 이 곳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정말 기다려진다. ^o^ 난 눈이 정말 좋다. 빨리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10/14 이 곳...
666	황당....ㅋㅋㅋ 14		바다곰	1452		2007-11-27
666	^^
665	ㅋㅋㅋ 13		능글	1128		2007-11-28
665	ㅋㅋ
		아~~~~~~~~추워라 16	바다곰	1263	4	2007-11-29
		자야되는대 ....춥다
663	[re] 아~~~~~~~~추워라 1		잡어왕	1035		2007-11-30
663	>자야되는대 ....춥다 ^ㅠ^ 멋진 포즈 입니다. 딱 보아 하니 막 동면 취할려고 눈 감았는데...잠시 깨워 한컷 하신듯..^ㅠ^ 바다곰님...제 블로그가 없는데...앞으로 이놈으로 사용 해도 될런지요^ㅠ^ 감사히 사용 토록 하게습니;다..^ㅠ^
662		최악의 상황 5	하얀비	1929		2007-11-30
662
661		어제 저녁에 반찬 해 묵을라고...... 21	개굴아빠	1237		2007-12-03
661
660		이거는 맛있을랑가? 19	개굴아빠	1397		2007-12-03
660
659	웃으며삽시다 12		빨간홍시	1408		2007-12-03
659	씨익~~ ^______________________^ 낚여셨습니다. 후다닥~~~ =3=3=3=3
658	연어사냥....^^ 8 1		바다곰	1830		2007-12-04
658	^^
657	40대 女子는 토마토와 같다 8		아르잔	1864		2007-12-06
657	누군가 그랬다 40이 넘은 여자는 토마토와 같다고 토마토~! 과일도 아닌 것이 과일인척 한다는 토마토 그럼 40이 넘은 여자는 여자도 아니란 말? 야채가게에서 팔려야 할 채소가 과일 가게에서 과일인 척 팔리고 있다는 토마토 그렇다! ...

쓰기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