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전 5살땐가 하도 개구장이여서..
할머니 부모님.. 삼촌, 고모.. 다 일나가시고..
할배께서 이발사였셨는데.. 하두.. 정신없이 개구장이 짓을 해서
재운다고 막걸리를 먹였다는....
그런일이 계속 되었다는...... 그리고 전... 그만 홍시가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ㅜㅜ
profile

맛나게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