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로님의 선방

선방이라고 하기 까지는 쪼매 거시기 합니다.

몇년만에 조뽈락님 덕분에 감시 손맛은 좀 보고 왔습니다.

들물은 어데서... .날물은 또 이래 저래... .

시키시는대로 해서 쿡 쿡 처박는 손맛은 쪼매 볼 수가 있었습니다.ㅎㅎ

처박기 던져놓고는 학공치낚시하고... .

좋은 물때에 갔으면 감시... .한 백만마리 쯤 했을낀데... .ㅎㅎ

조뽈락님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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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 컴엔 사진이 안나와요.  ㅎㅎ

쿡쿡 처박기 조황 추카 드립니다..
왼쪽으로 처 박든가예..?ㅋㅋㅋㅋ

아! 손 맛 본지가 언젠지 까마득합니다.

베드로님! 가까운 곳 물골 감시포인트?에서

손 맛 보셨다니 부러버예 그라고 축하합니더

나는 감시보다 학공치에 더 미련이  ~~~

내년 정월이나 되어야 별장쪽으로 갈 기회가 ~~~

보기 좋습니다.

돔낚시 끊은지 어언 9년입니더..

요즘 통영에도. 배가 엄청 많던데.. 그게 다 감시 배인가요..?낮에 호래기가 잡힐리도 없고.. 방파제도 사람이 엄청 많던데...

살감시도 엄청 이쁘던데... 감시가 괜히 감시는 아닌것 같습니다..ㅎㅎ

꾹꾹쳐박는 손맛 보신거..축하드립니다.^^*

사람엄청 많죠? 저도 손맛이 그리워 지난일욜 별장 갔는데 배가 하나도 없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