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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15:35
개인 적으로 면요리를 아주 좋아하는데 부산에 볼일 보러 왔다가
우연찮게 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장면과 삼선 짬뽕을 먹었는데~~~~국물이??특이하다고 해야할까요~~자장면도 상당히 괜찮구요~~
1960년에 오픈해서 남천동에 본점이있고 제가 다녀온곳은 보수동 쪽 이네요~~~
기회가 되시면 한번 맛보시길 ~~
먹느다고 바빠서 먹다가 생각나서 사진이 이렇습니다.~~이해 해주시길~~
얼큰한거 좋아 하시는 분은 사천 짬뽕 강~~추~~~
저번에 자네와 갔던 거제 최고의 중국집....이 생각나는구만
그곳과 맛과서비스의 차이는 어떠한가?
자네가 말하는 거제 최고의 반점 이라함은~동부면에 있는~~~동X반점을 얘기 하는것인가~~~~ㅋㅋㅋㅋ
그곳의 맛과 서비스차이는X 100000000000000+@일세~~ㅋㅋㅋ
다음에 같이 한번 감세 이런 짬뽕은 살다살다 처음이었네~~~
정말 짬뽕직이는곳은 창녕에 있네..
난 그짬뽕먹으로 왕복 150km를 다니네...
뽕 국물에 뻬갈 하나요~~~~~~~~~
아 군침 돈다
근데????? 혼자 서 두 그릇 먹었나요??????
짬뽕이 허연기 우동같노?
뽈찿으러가세~~ㅎㅎ
ㅎ~부산사는 저도 모르는곳을~~
먹거리 포인트까지~~ㅎㅎ
짬뽕이 우동 같은 국물입니까^^
맛나갰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삼선짬뽕을 오리지날루 하는곳은 궁물이 허옅더군요....
그래서 저는 빨같게 해달라고 합니다...
여튼 다들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2015.07.01 16:30
짬뽕 국물이 하얗네요
우동같은 느낌도 들어요
2015.11.10 11:11
아~짜장땡기네요
2015.11.20 09:25
오늘 날씨도 우중충한데 짬뽕한그릇 먹고싶네용^^
2019.05.08 17:43
맛있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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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얼큰한 짬뽕궁물 생각이 납니다.^^
점빵 문 닫고 짬뽕이나 한그릇 하러 가볼까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