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늦게...매형이랑 여동생이랑...대X낚시에 들렸다...원전 방파제로 향했습니다..
물론...대X사장님에게 방파제 봉쇄얘기를 들었지만 혹시나 하는마음에갔었죠...
물론 역시나 들어가지를 못했습니다.
결국...방파제 가기전 매립공사하는곳으로 들어갔죠...^^
조과라 하긴좀 글쿠..애기감생이 5마리랑...애기장어...10여수했네욤.../
바늘삼킨건 어쩔수없이...일단 가져왔슴다ㅡㅡ;; 속으로 미안해하면서...
그럭저럭 손맛보며 심심하진않을거같네욤...가실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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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벽엔 좀춥더군요...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