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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5   2007-06-30
776 버스기사의 싸움 최종 승리자는?{실화} 15
학꽁치맨
691   2006-10-12
퍼왔습니다.. 이 사건은 실제로 일어 난 사건으로써, 절대 거짓이 없음을 말해드리며 본인이 직접 격은 애기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야간수업을 마치구 집에가는 길이 여씀다. 집이 광안리에 있는지라 집에가서 라면을 먹어야 하는 고민과 ...  
775 파리의 한마디~ 8
학꽁치맨
608   2006-10-12
파리의 한마디~ 잠자리,나비,벌,그리고 파리가 서로 뽐내기 대회를 벌였다. 잠자리 : 너희들∼ 나처럼 섹시하게 날 수 있어? 나비 : 너희들∼ 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벌 : 그럼… 너희들은 나처럼 빠르게 날 수 있어? 그러자 마지막으...  
774 티코&벤츠, 그림은 만기된페이지 14
학꽁치맨
678   2006-10-12
고속도로에서 벤츠와 티코가 부딪쳤다. 벤츠는 살짝 긁히기만 했으나 티코는 형편없이 찌그러졌다. 티코 주인이 화가 나서 소리쳤다. "야! 벤츠..당신이 잘못한 거니까 당장 내 차값 물어내! " 벤츠 주인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찌그러...  
773 삼겹살 먹을때 얄미운 순위~ 11
학꽁치맨
726   2006-10-12
삼겹살 먹을 때 얄미운 사람... 8위- 불판에 삼겹살을 올려놓고 한쪽 구석부터 차례로 뒤집고 있는데 딴청하고 있다가 곧바로 뒤따라오며 뒤집어 놓은 삼겹살을 다시 하나씩 뒤집고 있는 사람 7위- 1인분 주문하면 대부분 안되는 줄 알면...  
772 고전이지만~ 11
학꽁치맨
599   2006-10-12
♣ 119 ☞☞☞☞☞☞☞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삼촌이 소리쳤다.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 봅시다!",,,, ♣♣ 부...  
771 조혜련 VS 김신영.... 6
행복
845   2006-10-12
5분16초 짜리 입니다....아무래도 이경실과 격투가 더 재미 있는것 같습니다..ㅎㅎ  
770 아가씨와중년남자 16 secret
학꽁치맨
224   2006-10-12
비밀글입니다.  
769 걸어다니는 오토바이 12
행복
540   2006-10-12
발상 전환 ...ㅋㅋㅋ  
768 조혜련 VS 이경실.... 7
행복
765   2006-10-12
웃음도 나오고 한편으론 먹고 살기 힘들다 생각도 들곤 하네요...ㅎㅎ 처은에는 이경실이 가만히 맞고만 있다가 나중에는 볼만 합니더...  
767 고난위도 두비흑본 비법 [1] 8
행복
754   2006-10-12
ㅎㅎㅎ  
766 뉴스 속보 생방송 도중 방송사고 5
행복
578   2006-10-11
ㅎㅎㅎ  
765 웃긴 장면 모음... 6
행복
721   2006-10-11
ㅎㅎㅎ  
764 [re] 웃긴 장면 모음... 1
대장
679   2006-10-11
>ㅎㅎㅎ >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 id='xFTL5JREM0E$' name='xFTL5JREM0E$' width='402px' ...  
763 오빠 와 아저씨 구별법 ... 2
행복
561   2006-10-11
18,000HZ 이상의 고주파 음을 들으면 젊다고 합니다... 저는 아저씨네요...에쿵...^^  
762 잼난 동영상 모음 7
학꽁치맨
679   2006-10-10
동낚횐님들 많이웃으셔요~  
761 첫날밤 11
안조사
736   2006-10-10
여든이 넘은 재벌노인이 열여덟살 처녀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첫날밤 노인이 처녀에게 물었다. 노인 : [아가야,첫날밤에 뭘 하는건지 너 아니?] 어린신부가 부끄러워 처녀 : [몰라요] 노인 : [엄마가 어떻게 하라고 일러주지 않던?] 처녀 :...  
760 쌔삐릿다 아입니꺼~ 10
안조사
854   2006-10-10
경상도 청년이 서울에 올라와 입사시험을 보게 되었다. 면접보는 자리에서 서울이 고향인 사장이 물었다. [그래,자네는 혹 우리회사에 합격이 되면 서울에서 먹고잘만한 친척집이라도 있는가?] 그랬더니 이 경상도 청년 대답이 [쌔삐릿다 ...  
759 술 한잔 하십쇼~! 7
학꽁치맨
475   2006-10-10
~ 우리 한잔 나눌 까요? 사랑의 술 한잔 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술은 적당히 마시고 사랑은 많이하시고. 취하는 건 술이요 !! 달래는 건 사랑이다!! 먼저 권하는 건 술이요!! 조심스레 권하는 건 사랑이다!! 버리는 건 술이요 간직하...  
758 우물에 누가 앉아있어요 14
학꽁치맨
507   2006-10-10
시골 깡촌 살든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벌려고 왔다. 처음으로 간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 냉수를 찾는다 냉수를 몇번 날랐는데 조금 있다가 또 ...  
757 산책중.. 10
청솔
538   2006-10-10
길가다가 그만 웅덩이에 풍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