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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5   2007-06-30
2016 행복한 개구리 11 file
바다곰
1332   2007-10-26
 
2015 와탕카 738회 7 file
wiseman
1035   2007-10-25
 
2014 ※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 8
버섯돌이
1290   2007-10-24
♨ ^.^강아지와 남편^.^ ♨ ※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 1.끼니를 챙겨줘야한다. 2.가끔씩 데리구 놀아줘야 한다. 3.복잡한 말은 알아듣지못한다. 4.초장에 버릇을 잘못 들이면 내내 고생한다. ※ 남편이 강아지보다 편리한점 ※ 1.돈을 벌어...  
2013 뚱벌 11
다나까
1193   2007-10-22
아 올만에 배잡았습니다. ㅋㅋㅋ  
2012 >★팬티가 교복인 학교!!★< 6
버섯돌이
2129   2007-10-20
★팬티가 교복인 학교!!★ 팬티가 교복인 학교가 있었습니다.. 그학교는 파란팬티가 교복이였져.. 근데 어떤넘이 빨간팬티를 입구 등교를 하는거예여.. 학생부 선생님께서.. "야~! 너 뭐야; 저 짱인데여..& 짱이라서 건들수 없는 학생부선생...  
2011 경상도 추사샘과 서울 제자 8
버섯돌이
1400   2007-10-20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그쟈?"...  
2010 치한에게 잡힌 미녀 가뿐히 처치하네~~. 7
아침마담
1513   2007-10-18
치한에게 잡힌 미녀 가뿐히 처치하네~~.  
2009 생일 선물 10 file
밑밥투척
1023   2007-10-17
 
2008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5 file
wiseman
713   2007-10-17
 
2007 와탕카 735회 11 file
wiseman
897   2007-10-17
 
2006 (네이트 톡톡 펌) 노래방만가면 180도 바뀌는 남친ㅜㅜ 7
wiseman
1594   2007-10-12
<네이트 펌> 아...고민많이 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전 올해 25살에 그냥 그런데로 평범하게 남들과 다를바 없이 지내고있는 회사원입니다... 1년 조금더 넘게 만난 남친이 있어요..아는 언니의 소개로 만났는데..키도 크고 ...  
2005 어느 여대생 고백 9
버섯돌이
1837   2007-10-12
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 대체 이번이 몇 번째 인가..? 이젠 세는것두 의미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골반이 땡긴다. 피곤하기도 하고.. 자세가 좋지 않았었나보다. ...  
2004 와탕카 734회 6 file
wiseman
916   2007-10-12
 
2003 그냥 웃자고요... 24
능글
998   2007-10-11
그냥 웃으라고요...  
2002 와탕카 732회 9 file
wiseman
1119   2007-10-10
 
2001 한번더 5초안에 웃기기 9
다나까
1166   2007-10-09
살짝 하수빈 닮았네.. 노노노노노~~  
2000 안나의 실수 30 13
울바다
1006   2007-10-09
재미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1999 국산품이 최고지~! 8
젠틀
883   2007-10-09
■국산품이 최고! 요즘 핸드폰 세대는 잘 몰라도 예전에는 전화가 동네 이장집 밖에 없던 시절이 있었다. 어느날 전화가 요란하게 울렸다. 이장님: 여보시유~ 상대방: 이장님이세유? 이장님: 응 그려~ 나가 이장이구먼! 상대방: 저는 유~ ...  
1998 5초안에 웃기기 17
다나까
1086   2007-10-08
ㅋㅋ  
1997 가장 야한 물고기??? 11
젠틀
2116   2007-10-05
한 나이트 클럽에서 가장 야한 물고기이름을 대면 하루 술값 은 꽁짜라 했다 그말을 들은 손님들은 그말에 번뜩해서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 따. 어느 한 사람이 손을 들었다. 빨어... 그러자 어느 한사람이 박어.... 이에 뒤질세라 또 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