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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5   2007-06-30
516 짬 5편 1 file
행복
877   2006-08-08
 
515 짬 4편 file
행복
745   2006-08-08
 
514 짬 3편 1 file
행복
729   2006-08-08
 
513 짬 2편 1 2 file
행복
1008   2006-08-08
 
512 짬 1편 2 1 file
행복
779   2006-08-08
 
511 꿈의 번호 ..로또 번호...^^ 1 file
행복
763   2006-08-08
 
510 어젯밤에 두탕한... 2
전갈자리
573   2006-08-08
어느날 아주머니가 양계장에가서 계란을 한판 샀다 집에와서 계란 후라이를 하려고 계란하나를 후라이 판에 깻다 그런데 어라 계란에 노른자가 두개다 ㅎㅎ 기분이 나쁜 아줌씨가 양계장으로 가져가서 이야기했다 그러자 양계장 주인이 ...  
509 [폄] 욕의 지존 김영옥 할머니..... 3
울바다
1051   2006-08-07
ㅎㅎ >딱청이 끊어지면은 끝나는거구 >시베리아 벌판에서 >얼어죽을 년같으니 >십장생같으니 >옘병 땀탱이 그냥 딱청이 끊어지면 >그냥 죽는거야 이년아 이런 개나리를 봤나 >야이 십장생아 귤까라 그래 그 시베리아야 >예라이 썅화차야 ...  
508 밤에 보는 해(펌) ??? 12
전갈자리
691   2006-08-07
.연애시절 밤에 보는 해 남자:(집앞에서 갑자기 키스하고는) 미안해. 여자:너무해. 첮날밤을 보낸 신혼부부가 밤에 보는 해 남자:만족해? 여자:행복해. . 1년을 함께 산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여자;더해! 남자:고마해. . 중년에 접어...  
507 [펌] 미녀와 변호사 2
행복
610   2006-08-07
미녀와 변호사 .. .. 한 미녀와 변호사가 나란히 비행기에 탔다. 변호사가 그녀에게 재밌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고, 그 미녀는 피곤해서 그 게임을 공손히 거절했다. 그런데 그 변호사는 정말 재밌고 쉬운 게임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  
506 [펌] 착각은 자유...ㅎㅎ 4
행복
597   2006-08-07
4일전 너무 황당한 일을 겪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집은 부산인데 직장은 서울에서 다니고 있어요.(흑흑 부산이 그리워~~~) 눈뜨고도 코베어 가는 무시무시한 서울에서 부산 촌놈의 직장생활은 힘들었지만 늘씬한 서울 미녀를 보...  
505 [펌] 웃어야 할지....헐~~~~ 6
행복
536   2006-08-07
아래 내용은 정말 사실입니다. 100% 사실입니다. 첨에 친구일이라 올릴까 말까 망설였는데 제 3자인 저 조차 열받고 이런 일이 다시는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제 친구도 그거 인터넷에 퍼뜨리라고 말하더군요. 제 친구가 직...  
504 모두들 조심합시다~ 2 file
Oo파란바다oO
586   2006-08-07
 
503 덥지예..살짝한번 웃어오이소~~~ 3 file
민지아빠
812   2006-08-05
 
502 아침에 만나면 황당한것............. 4 file
민지아빠
755   2006-08-04
 
501 진짜 여성의 성기 같습니다 1 secret
골테기
283   2006-08-04
비밀글입니다.  
500 이순신 장군의 명언 8
민지아빠
1685   2006-08-03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말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말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말...  
499 제 막내 여동생인데 사진으로 보는 것에 만족하시고 핸드폰번호 절대 알려 달라고 하지 마세여!!! 9 file
찬나파
1383   2006-08-02
 
498 성형수술... 3 file
행복
701   2006-08-01
 
497 도시락 사건 2 file
행복
638   200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