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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호래기는안잡고 갑돌이니 쭈꾸미잡는다고 호래기는 뒷전 이였읍니다 그런데 요즘 호래기 많이도 커졌네요 갑돌이 갈려고 일요일 저녁 사천으로 가다가 둘러 메고님 작은 바늘님 사천가 있는지라 전화한번 해보고가자 해서 전화 드렸는데 지난번 보다 할성도가 떨어진다고 하네요 그래요 하면서 이젠 시즌도 끝나는구나 생각하면서 거제로 고~~~고 그곳에 도착하니 9시30분입니다 바람은 잔잔합니다 감시하는분 몇분 호래기하시는 4분인가 계시더라구요 그래도 이곳저곳을 탐사 마지막 한곳에 열심히 올라 옵니다 그런데 언제나 파수꾼들 한분은 계시는가 봅니다 한곳 포인트 결정하고 열심히 하고있는데
두분이 오시고 한분이 오는데 포인트 까지 자기가 무순 카 레이싱이라고 쌩하고 달려오더니 그곳에 유턴하고 자갈밭을 돌아서 세우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하고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한창 올라 오던 호래기 입질 뚝 기분이 더럽더라구요 다른데 다시 탐색하니 역시 그곳도 연타 쌍걸이 3시간동안 혼자서 엄청 잡았읍니다 역시 잠자는 호래기들 알아봐주더라구요 ㅋㅋㅋ
마리수는 300수 조금 넘었네요 ( 아참 모 지인 나 때문에 호래기 페인 많이 생긴다고 조황 올리지말라는데 이것참 난감 합니다 안올리겠다고했는데 이를 어찌할지)
올시즌 처음 좀 잡은것 같아서리 다음주 다른곳으로 한번 가야하겠읍니다
역시 고수는 틀려...ㅠㅠ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제 모친님이 호렉을 시작한다니
전 호렉접어야 될것 같습니다.......
가봐야 모친님이 다 뽑아드시고
호렉 구경하기가 힘들것 같네염....
시작부터.......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시죠???
슬슬 시작하시는겁니까?
계속 대박 조황 올려주시면 다른 분 들도 도전의욕이 생길 것 같네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우~와 많이도 잡으셨읍니다..
앞으로 모친님 밤바다 누비시면 호래기들 벌벌 떨겠내요..
어제는 전체적으로 조황이 좋지않았다는~~
모친님 하신곳으로 추정(?)되는곳도 별시리...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이보~~~~~~~~~~~~~`소
올리지 말라고 햇는데 올리는 사연이 먼교??????
내가 고마 미치 삐겠네
고마~~~~~~~궁딩이를~~~~~~~~~쎄~~~~~~~~~리???????
만져 줄까요
톡~톡~
나가 들어서 인지
궁딩이 살도 없네???????
=============3 =3=3=3=3=3=3 뿅
갑돌이 잡으러가자고 내 꼬시드만 결국 호렉 체포하러 가셨네요
따라가고 잡았는데 그날은 정말로 힘든 하루라 포기햇음다.
드디어 모친님 호래기 조황 올라왔군요...
전 어제 회사앞 방파제에서 퇴근하고 2시간 정도 해서 20마리 정도 잡아
소주 안주했는데...저는 언제 저런 마릿수를 올릴 수 있을련지...
담에 꼭 한수 지도바랍니다.ㅎㅎ
헉쓰쓰... 300마리라니요.. 저희는 30마리 잡았는데 ㅎㅎ
모친님 떳다는 소문 이제 확 퍼졌을테니 호렉들이 긴장 하겟는데요..
이번주 일요일밤에 같이 한번 가시죠....
나는언제 세자리수를 채워볼까요?
뽀인트 한군대만 (쪽지로)넘겨주시면 그원수는
두고두고 꼭 갚겠습니더,^^
그럼이만 =3=3=3=3=3=3
흐미...
요즘 고수분들은 출동하면 기본이 300마리 이상....
살째기 장소 부탁드려도 될랑가요 (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