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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 먹물 조황

글 수 1,333
번호
글쓴이
793 통영내만권 호래기풍년이요~~ㅋ 49 file
물국수
2207   2010-11-11
 
792 사천,삼천포권 쭈꾸미 잡으로 49 file
호래기발까락
2206   2012-11-20
 
791 통영내만권 허접한 나만의 조황 16
조피볼락
2205   2014-01-03
눈팅만 하다 어제은 원전으로 갈려고 출발 헐\? 몸과 마음이 따로 놀고 차은 원전이 아닌 통영으로 달리고 있네 풍아리 몇군데 둘려 보고 1시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조황은 순대급 호렉양 35마리 오늘 또 달려야겠다  
790 통영내만권 한산도 달 없는 밤에 사발면과 막걸리와 비... 그리고 또 공사. ㅠㅠ 22
개굴아빠
2205   2011-10-30
조금 이르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그래도 내무부 장관 결재는 득한 터라 꼭 갈 거라고 맘 먹고 출발했는데 뽈고퍼님이 태클을 겁니다. "행님아, 어제 밤에도 또 갔는데 ㅇㅇ에 호래기 선상배가 떴더라." 이쯤되면 고민 엄청 됩니다. 이 시즌에 나올 곳은 뻔하거...  
789 화살촉 씨알이 제법!!! 13 file
무적보리
2201   2011-05-28
 
788 구산면 허접조항.... 28 file
아리코스미
2200   2012-11-27
 
787 사천,삼천포권 갑돌이와 4차전 를 즐기다 왔읍니다 46 file
감생이모친
2200   2011-11-01
 
786 마산권 행님 쐐주안주는 호래기가 최고야..... 22
조뽈락
2197   2010-11-22
집업상 토일요일이 더바쁜 관게로 어제도 예약받은일 열심히 하고잇는데... 저녁쯤 창원 초빼이 동생 행님 호래기 잡으러 가입시더 하면서 ...오길래 야 일 아직 안끋났다 그라모 내가 도와 주께요 어복도 지지리도 없는 인간 데리고 가서 또 꽝치게 그라모 내...  
785 거제권 능포 꽝...내도 꽝.. 배둔 대박~~ 22 file
작은바늘
2195   2011-10-16
 
784 통영내만권 실시간 호래기 조황..2 36 file
낚시갱력52년(김대건)
2191   2013-12-09
 
783 마산권 구산면 호래기...궁금하면 1000원...^^ 37 file
까만감시
2191   2012-11-10
 
782 사진없지만 대박난 지난 금요일 통영 41
맘모스
2189   2014-01-20
세종시에서 출발 저녁 7시30분 통영 도착 해서 낚시시작 저하고 부산에서 오신 분 한분이랑 낚시 투척과동시 가져갑니다 계속입니다. 미친듯이가져 갑니다 이게 왠떡 두사람이서 아무 말없이 서로 배려 해가며 낚시 합니다 한 한시간 계속 물어 줍니다 ,담배 ...  
781 통영내만권 똥 바람 정말 무섭더라구요 46 file
감생이모친
2189   2011-01-18
 
780 마산권 간만의 몇일 지난 시락 쭈꾸미;; 16 file
계란한판37개
2189   2012-11-13
 
779 거제권 지심도에서 공사한 이야기 30 2 file
개굴아빠
2187   2011-10-04
 
778 사천,삼천포권 갑순이와 쭈꾸미 2~~~~ 44 file
작은바늘
2186   2011-11-08
 
777 거제권 호래기 정말 어렵습니다...(사진없어요) 31
호랙헌터
2182   2012-12-17
1012년 12월 15일 5시쯤 근무를 마치고 휘파람을 불면서 출발합니다... 창원에서 여친을 태우고 거제로 향하는데...길이 좀 막힙니다... 이건 우찌 다들 호래기 잡으로 가는 차로 보입니다...짜증이 납니다...ㅠ,ㅠ 우찌우찌 시내를 통과하여 거가대교 지나면...  
776 거제권 왜이렇죠??? 39 file
작은바늘
2181   2011-12-30
 
775 마산권 3일간의 참패 조황!!! 20
메바트롱
2177   2011-12-30
25일 일욜밤에 원전에서도 제법 나오는구만 할정도로 호렉 소득이 있어 27일 오후 5시부터 원전 수협앞 출동 했습니다. 11시40분까지 1마리의 수확(?) 패배 오기다! 질수 없다!! 해서 28일 오후 10시 수협 및 만성슈퍼 긴방파제 할거 없이 사정없이 찔러 보았...  
774 부산권 가덕도 11월 11일 금요일 호래기 조황 30
아키로
2177   2011-11-14
가덕도에서 포인트 그곳 이름이 생각이 잘나지 않습니다만... 처음엔 진해권에 호래기 붙었단 소리가 들려서 7시쯤... 행암과 명동을 물색하고 가덕으로 달렸습니다 한 20명의 인원들;; 시끄럽기도 시끄럽고 잡는 사람은 볼 수 가 없는.. 그래도 한번 던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