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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더러버서 끊으낍니더..
==니는 고기만 묵고 사나?(마나님 말씀)==
어 누가 제 닉네임을 도용했지^^^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근무중인데???
아 맞다, 어제저녁 친구에게 집어등을 빌려주었는데,,, 그럼 그 친구를 만났군요 ㅎㅎㅎㅎ
올빽깜디님과 직장동료들이 그곳에서 낚시하다 만났군요
달밝은 밤에 고생하셨내요 대건님 담에 얼굴한번 뵙고 싶네요
갑장 달밝고 추분데 그만 하믄 선전은 했네...
통영 오른쪽 아래로 달렸을 추측이 드는데...
나도 오늘 저녁 늦게라도 그쪽으로 함 달려 보려 하는데..
초저녁 피딩 타임을 늘 보지 못해서 힘이 들지만
내근무 처지가 그런걸 어찌 하겠나 .....
그리고.. 와... 누가 장비로 찜빠 주더나...
장비는 괴기 많이 잡을라고 개비하는게 아니고..
좀더 편하게 낚시 할라고 카는거 아이가...
지는 지끔부터 열시간동안 골 닙힙니더..
깨우지 마이소.. 아., 황대감님.. 붕어꾼님.. 반가웠십니더.. 호래기 잡는다꼬 커피도 한잔 몬하고..